(토론 수업 A+)낙태토론 찬성 의견
- 최초 등록일
- 2022.04.29
- 최종 저작일
- 20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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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토론 수업 A+)낙태토론 찬성 의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경제적 상황이 위태로운 사람들도 있기에 선택권을 줘야함.
2. 낙태가 합법화가 된다고 해서 남발하지 않을 것임.
3. 여성이 원치 않은 임신을 했을 경우.
4. 미혼모들이 새로운 사람을 살아갈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
5. 아이를 낳는다고 해서 그 아이를 책임지는 것은 아니다.
6. 합법적인 낙태(모자보건법 14조)
7. 불법낙태로 인한 상황
8. 낙태에 대한 시선&인식
9. ‘태아 생명권’우선시한 낙태 금지, 여성 생명권 위협
10. 현행법상 낙태 시술, 여성만 처벌하는 현실
11. <낙태찬성사례>
본문내용
1.예상치 못한 임신으로 경제적 상황이 위태로운 사람들도 있기에 선택권을 줘야함.
우리나라가 출산률이 낮은 이유 중 하나로 경제문제를 많이 언급한다. 따라서 출산계획을 짜서 경제적으로 감당이 될 때 자녀를 낳으려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원치않은 임신을 하고 부양할 상황과 능력이 안 된다면 그 태어난 아이에겐 불행한 미래가 다가올 확률이 높다. 부모에게도 삶의 기로에 서서 자신의 삶에 책임을 지고 살 수 있도록 최소한의 선택권을 줘야한다는 것이다.
2.낙태가 합법화가 된다고 해서 남발하지 않을 것임.
설사 낙태가 합법화 된다고 해서 생명을 경시하는 일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낙태를 하는 사람들 대부분 스스로 죄책감을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물론 아무런 생각이 없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자신의 핏덩이 이기 때문에 설사 낙태를 합법화 한다고 하더라도 무분별하게 이루어지는 일은 생각보다 덜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3.여성이 원치 않은 임신을 했을 경우.
원하지 않는 임신을 한 경우 아이를 낳아서 버리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뉴스에서 보게 된다. 이런 상황까지 가기 전에 낙태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태어난 생명이 형평성 있고 보편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사회가 작동할 수 없는 환경이라면 낙태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성폭행, 근친상간 등의 범죄들로 인해 원하지 않은 임신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불가피한 상황에서는 그 어느 임산부도 아이를 원하지 않을 것 이며 이는 아이와 엄마 양쪽 모두에게 불행을 가져다주게 될 것입니다. 피해 여성은 행복추구권이 있으며, 자신의 의사에 의한 임신이 아니므로 아이를 책임질 필요가 없습니다.
또 본인 또는 배우자가 유전학적 정신장애나 신체질환이 있는 경우 태어나면서부터 사회적, 정신적, 육체적으로 고통에 시달리게 될 아이들을 태어나게 하는 것은 결코 아이를 위한 것이 아닙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