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심근경색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22.04.12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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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A+] 심근경색 문헌고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병태생리
2. 원인과 위험요인
3. 임상증상
4. 합병증
5. 진단검사
6. 치 료
7. 간호중재
Ⅱ. 참고문헌
본문내용
1. 병태생리
심근경색증은 관상 질환의 마지막 지점으로 생각할 수 있다. 관상동맥이 혈전에 의해 30분 이상 지속적으로 완전히 막히면 허혈 상태의 심근세포에 괴사가 시작된다. 심근경색부위의 형태학적 변화는 폐쇄된 후 시간 경과에 따라 다르며 첫 12시간 까지는 괴사된 심근 조직이 육안으로는 정상적으로 보인다.
18~24시간이 지나면 육안으로 괴사 부위를 식별할 수 있으며 적갈색의 심근이 빈혈을 일으켜 회갈색으로 변한다. 2~4일이 경과되면 괴사부위가 명확해지고 4~7일이면 중앙부는 유연해져 이때 출혈과 심근의 파열이 올 수 있다. 발병 4~7일쯤이면 측부순환이 형성되기 시작해 7~10일이 되면 괴사부위는 점차 회색 섬유아세포의 증식이 일어난다.
2. 원인과 위험요인
관상동맥의 갑작스런 폐색은 죽상반이 파열되거나 균열이 생기면서 형성되는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의 혈류가 완전히 차단됨으로써 발생되는 것이 대부분이다. 드물게는 관상동맥의 색전증이나, 손상, 혈관 염 또는 수술 후 쇼크, 심한 탈수증, 저혈압 등으로 관상동맥의 혈류가 일시적으로 감소될 때도 발생된다.
심한 신체적 활동과 분노와 같은 심한 감정적 스트레스는 교감신경의 활동을 증가시키며 이것은 죽상반이 파열되기 쉬운 혈액학적 스트레스를 증가시킨다. 동시에 교감신경의 활동은 심근의 산소요구도를 증가시킨다.
심근경색은 1시간 이상 지속되는 관상동맥의 완전 폐쇄로부터 초래된다. 혈류가 갑작스럽게 중단 되면 이 동맥으로 공급받는 심근 조직은 괴사된다. 또한 관상동맥 경련은 급성폐쇄를 일으킬 수 있다.
ㆍ관상동맥의 폐색 → 국소빈혈(혈액 공급↓) → 심근 괴사(경색)
ㆍ심장혈류↓ → 무산소대사기전 → ATP소모 → 젖산(latic acid)생성 → 산성 환경→ 심근 전도계 장애 → 부정맥 → 수축력 감소 → 허혈 증상
ㆍ허혈 증상 → 전해질 투과성, 통합성 변화 → 수축력 감소
ㆍ자율신경계 (감소된 심장기능 보상) → 심박동수↑ →산소공급, 산소 요구 사이 불균형
참고 자료
https://www.cnuh.co.kr/rcc/sub03_01.do
http://www.samsunghospital.com/home/healthInfo/content/contenView.do?CONT_SRC_ID=09a4727a8000f1cc&CONT_SRC=CMS&CONT_ID=3497&CONT_CLS_CD=001020001004
http://health.cdc.go.kr/health/HealthInfoArea/HealthInfo/View.do?idx=2850
http://sev.iseverance.com/heart/dept_clinic/department/cardiology/disease/view.asp?con_no=20321&page=1&SearchField=&SearchWord=
http://www.snuh.org/health/nMedInfo/nView.do?category=DIS&medid=AA000335
http://www.clinicjournal.co.kr/news/article.html?no=114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