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개인적 특성이 제품이나 브랜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 조사

소개글

"소비자의 개인적 특성이 제품이나 브랜드 선택에 영향을 미치는 사례 조사"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성별 : 출산 선물
2. 연령 : 애플 vs. 삼성
3. 소득 : 자동차 브랜드 선택
4. 직업 : 직업에 따른 성능 선택의 차이

본문내용

1. 성별 : 출산 선물
산부인과에서는 산모의 임신 15주차부터 뱃속 아이의 성별을 확인하여 알려줄 수 있다. 이때 아이의 성별에 따라서 산모의 임신 축하 선물을 위해 선택되는 제품의 색깔이 다르다. 보통 사람들은, 산모의 아이가 남자일땐 선물로 ‘파란색’을, 아이가 여자일 땐 선물로 ‘분홍색’을 선택한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되지는 않는다. 요즘은, 아주 오래전부터 당연하게 여겨왔던 성별에 따른 색깔 구분이 성차별이라는 의견이 있어서, 이전만큼 선물의 색깔 구분이 명확하지는 않다. 그래도 아직 많은 사람들이 남자아이에게는 파란색, 여자아이에게는 분홍색 물건을 선물로서 선택한다. 선물의 예로 아래 사진들과 같은 선물이 해당된다.

2. 연령 : 애플 vs. 삼성
한국 갤럽에서 만 18세 이상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조사를 통해 발표한 2012-2020 스마트폰 사용률 & 브랜드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의 경우, 40대 이상 남성과 여성에게서 전체 평균 대비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50대 이상 남성의 경우 약 74%의 점유율을 보였다. 이와 다르게 애플사의 아이폰의 경우, 18~39세 남성과 여성의 비중이 높았다. 특히 18~29세 여성이 58%, 30대 여성의 경우 44%의 높은 점유율을 보였다.

참고 자료

젝시믹스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