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설 5권, 징가, 유적가, 요가, 사가, 미가, 발가, 곡이가, 식발치병, 가, 별가, 별가, 현벽, 경삼릉치징가.hwp

목차

없음

본문내용

癥瘕
징가
　　
癥瘕之狀雖同, 而不動者爲癥, 其治有法;
징가 모습은 비록 같지만 움직이지 않으면 징이며 치료법이 있다.
而可推移者, 名瘕, 瘕病輕於癥.
*推移 [tuīyí] (시간·형세·기풍 등이) 추이(하다). 변천(하다). 변화(하다).
밀어 움직일수 있으면, ‘가’라고 하니 가병은 징보가 경증이다.
瘕, 不動者, 必死之候.
가가 움직이지 않으면 반드시 죽는 징후이다.
其發語聲嘶, 挹言語而不出, 此人食結在腹, 其病寒, 口中常有水出, 四肢洒, 又如瘧, 飲食不能, 鬱鬱而痛, 此食瘕也.
挹(뜰, 당기다, 누르다 읍; ⼿-총10획; yì)
말을 하고 목소리가 쉬며 언어를 눌러 나오지 않아 이는 음식 결체가 배에 있고 병이 차고 입에서 항상 물이 나오면서 사지가 물뿌린듯하며, 또 학질처럼 되어 음식을 먹지 못하고 울적해 아프면 이는 식가이다.

遺積瘕
유적가

齊中尉潘滿如, 病小腹痛, 臣意診其脈, 曰:遺積瘕也.
제나라 중위 반만여는 소복통병이 있어서 신 순우의가 진맥하며 유적가라고 말했다.
臣意卽謂齊太僕臣饒, 內史臣繇曰:中尉不復自止於內, 則三十日死.
신 순우의는 제나라 태복 신하인 요饒와 내사신 요繇에게 말하길 중위는 다시 내부에서 중지하지 않고 30일만에 사망한다.
後二十餘日, 溲血死.
20여일 뒤에 혈뇨로 사망한다.
病得之酒且內.
병은 술과 성교로 얻는다.
所以知潘滿如病者, 臣意切其脈深小弱, 其卒然合合也, 是脾氣也.
그래서 반만여 병자를 아니 신 순우의는 진맥하니 깊고 작고 약해 졸연 합당하니 비기가 있다.
右脈氣口至緊小, 見瘕氣也.
우측 기구맥은 긴소맥에 이르면 가기가 나타난다.
以次相乘, 故三十日死.
차례로 서로 타므로 30일만에 사망한다.
三陰俱摶者, 如法;
3음이 모두 치면 방법과 같다.

참고 자료

흠정사고전서 자부5 의가류 10, 중국 송나라 장고, 의설, 페이지 12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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