셩걱유형별 영어학습 레포트(나의 성격유형과 영어교수학습 전략 분석)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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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자기분석
2. 나의 성격유형에 가장 적합한 영어 교수 방법 제시
3. 선호 수업자료 검색
4. 내게 가장 효과적인 영어학습 방법 적기
5. 성격유형별 영어학습을 듣기 전과 후의 비교

본문내용

저는 ISTJ ( 세상의 소금형 - 내향형, 감각형, 사고형, 판단형 )입니다. 저는 중학교, 고등학교 때 영어성적이 좋지 않았어요, 유독 수업시간에 집중이 안되었습니다. 같은 반 친구들이 많이 떠들고 장난을 많이 쳐서 분 위기가 굉장히 산만했거든요, 그런 와중에 시험을 볼 때면 벼락치기로 하룻밤 새고 공부를 해서 시험을 봤 어요, 물론 시험결과가 좋을 수가 없었죠, 다른 과목은 모르겠지만 영어를 벼락치기로 하룻밤 공부해서 고 득점을 기대한다는 것이 무리였으니까요, 그 당시에 저는 공부에 대한 뚜렷한 목적이 없었습니다. 그저 어 머니가 ‘공부해라, 공부해라, 놀지 말고 공부해라’ 라고 하시는 말씀에 그 말에 따라 제 의지와 관계없이 공 부를 했으니까요, 성적에 대한 미련이나 승부욕도 없었습니다. ‘그래, 엄마한테 혼 안날려면 어느 정도 성 적은 올려야지.’ 라고 생각하고 벼락치기로 공부했던 것입니다. 생각해보면 그 당시에도 학교에서는 제가 공부를 하려고 맘을 먹었어도 옆에 있는 친구들 때문에 집중이 안 되어서 공부를 못했을 것입니다. 집에 서 혼자 조용한 가운데 스탠드 켜놓고 공부를 해야 집중이 잘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벼락치기를 했던 하 룻밤은 정말 집중이 잘 되었었죠,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내향형이기 때문이었죠, 또 저는 감각형이라 현재,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학습을 하거든요, 영어 수업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현재의 경험이 미래보다 중요 하기 때문에 변화를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영어문제집을 한권 풀면 너무 꼼꼼히 외우면서 문제를 풀어서 진도가 잘 안나가고 천천히 진행되는데도 그것을 끝까지 합니다. 다른 방법을 강구하거나 바꾸지 않구요, 그러다가 만약에 부대 일이 바빠지거나 다른 업무가 생겨서 문제집을 풀 시간이 장시간 없게 되 면 아예 잊어버립니다. 문제집을 꾸준히 풀어야 하는데 또 다른 중요한 현실에 빠지는 거죠, 그러다가 현 재 바쁘고 중요한 일들이 마무리 되면 다시 그 문제집을 붙잡고 또 씨름합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