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특론] 돈의 숨겨진 비밀

소개글

"[경제 특론] 돈의 숨겨진 비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부 화폐 vs 돈
2부 제국의 7단계
3부 달러 위기를 황금의 기회로
4부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사기극
5부 화폐의 역사와 하이퍼 인플레이션
6부 부채 사이클과 디플레이션의 위기
7부 돈의 환상과 심판의 날
8부 비트코인과 크립토 혁명

본문내용

1부 화폐 vs 돈
진정한 부는 여러분의 시간과 자유입니다.
부는 절대 사라지지 않고 이전될 뿐이다.
그래서 위기는 결국 기회이다.

화폐는 교환을 가능케 하는 매개체이고 회계 가능한 단위이며 휴대성 내구성 분할성이 있어야함
돈은 화폐와 같은 특성를 가지고 있지만 가치를 유지해야함
예를 들어 금은 교환이 가능하고 휴대성(금을 들고 다닐 수 있음), 내구성(5천년 전부터 사용),
분할성(쪼갤 수 있음) 그리고 화폐와 다르게 어느 곳에 가든지 금의 가치는 항상 같음
또한 화폐처럼 은행에서 무한정으로 찍어낼 수 없기 때문에 가치가 유지됨(인플레이션대체수단이유)
하지만 달러는 한국에서의 가치와, 일본에서의 가치가 다름 또한 은행에서 무한정 찍어낼 수 있기에
인플레이션 같은 현상이 발생하고 결국 돈의 가치가 떨어짐

인플레이션은 통화 공급량의 팽창이고 나타나는 현상은 물가 상승
디플레이션은 통화 공급량의 수축이고 나타나는 현상은 물가 하락

2부 제국의 7단계
아테네는 전쟁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금을 녹여 거기에 동을 섞고 그것을 화폐로 만들었음
그렇게 화폐는 지금 미국이 달러를 찍는거처럼 늘어나게 되었고 화폐는 점점 늘어나고
그 많아진 화폐는 결국 그 가치를 유지하지 못했음. 그리고 그레셤의 법칙으로 사람들은
금화보다는 동화를 더 소비하게 되었고 그 결과 금화가 시장에서 보기 어려워지고 동화 여러개로
금화를 바꾸는 일이 생김. 결국 아테네를 망하게 한 것은 이러한 원인으로 발생한 인플레이션 때문임

1. 국가는 금이나 은에 기초한 화폐로 출발
2. 사회와 경제가 성장 공공공사를 추가하며 경제적 부담을 떠안음
3. 경제적 부가 상승하고 정치적 영향력 향상 거대한 군대를 운영하고 지출이 증가
4. 결국 군대를 사용하고 지출이 폭파함
5. 전쟁 자금을 위해 국민들의 부를 빼앗음 금,은을 싸구려 금속으로 대체하거나 무한으로 생산하는 화폐를 만듬
6.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진 것을 국민과 경제 시장이 눈치채서 화폐의 신뢰도가 떨어짐

참고 자료

https://www.youtube.com/watch?v=Ag5FcBAy8SU&list=PLbzlejDdEhG82zETh45nPGpMvnGHSPBh_&index=8 1편
https://www.youtube.com/watch?v=VBkYJfQ5JBI&list=PLbzlejDdEhG82zETh45nPGpMvnGHSPBh_&index=9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