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설교 이사야 9장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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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히스기야 굴 가운데 빛을 보게 될 때 사람들은 환호 합니다. 어둠 가운데서 빛을 볼 때 우리의 심령은 환호를 합니다.
빛되신 우리가 예수님을 보게 되면 환호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빛이 어둠에게 비추었을 때 깨닫지 못할 때입니다. 자신의 어둠을 깨달아야 빛을 볼 수 있습니다. 즉 회개를 통해 주님께 나아가지 않는자는 자기 관리를 통해 말씀으로 자신의 죄를 깨닫지 못한 자는 하나님을 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셔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습니다. 욕망의 노예가 되어 살아가던 죄를 사하시고, 빛의 백성으로 새롭게 지으셨습니다. 공평과 의로 다스리는 평강의 왕의 백성이 되었다면 우리는 세상중에 어떤 모습으로 드러나야 할까요? 흑암의 땅을 비추신 하나님 – 정복된 어두운 땅에 빛이 비치고 영화롭게 될 것을 예언합니다. 죽음에 대한 두려움과 불안에 떨던 땅에 평화의 빛이 비칠 것입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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