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제사의 기원과 역사와 제사상차림에 대해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2.02.12
- 최종 저작일
- 2021.12
- 3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본 문서(hwp)가 작성된 한글 프로그램 버전보다 낮은 한글 프로그램에서 열람할 경우 문서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최신패치가 되어 있는 2010 이상 버전이나 한글뷰어에서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개글
"조상제사의 기원과 역사와 제사상차림에 대해 서술하시오."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조상제사의 기원과 역사
2. 제사상차림
1) 『국조오례의(國朝五禮儀)』- 성종 5년(1474)
2) 『격몽요결(擊蒙要訣)』의 제의초 – 율곡 이이(1577)
3) 『가례집람(家禮輯覽)』- 김장생(1599)
4) 『사례편람(四禮便覽)』 - 이재(1884)
5) 제수의 종류와 진설법
3.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조상제사의 기원과 역사
예전부터 조상제사는 있었지만, 완전히 정착된 것은 조선시대이다. 〃조선은 유교국가였고 후대로 갈수록 주자학을 신봉하는 경향이 강해졌다. 그렇기에 많은 양반들이 주자가 저술한 책 중에 하나인 <주자가례(朱子家禮)>를 읽었고, 책에 나오는 사시제(四時祭)·초조제(初祖祭)·선조제(先祖祭)·녜제(禰祭)·기일제(忌日祭)·묘제(墓祭)와 같은 여섯 가지 제사를 지냈다. 나머지 제사는 몰라도 조상과 관련된 제사는 신분에 따라 할 수 있는 범위가 달랐다. 당시 대부이상 관원은 고조까지 4대를 제사를 지내고 6품 이하는 3대 제사를, 7품 이하의 하급관원과 서민은 부모제사만 지낼 수 있었다.
참고 자료
경기문화재단, 2016, 「한국 제사문화의 현황과 과제」.
윤덕인, 2005, 「전통 규범과 宗家ㆍ강릉 일부 가정의 추석 차례상 진설 관행을 중심으로」,『比較民俗學』第28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