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Age of AI 시즌 1의 에피소드 01 감상문

목차

1. 어떤 목적(또는 문제점)을 인공지능으로 풀어 나가고자 하는지?
2. 목적(또는 문제점)을 풀기 위해 적용되는 인공지능기술은 무엇인가?
3. 자신의 의견을 중심으로 에피소드에 적용된 인공지능기술을 평가하시오.

본문내용

1. 어떤 목적(또는 문제점)을 인공지능으로 풀어 나가고자 하는지?
유튜브의 'AI의 시대(THE AGE OF AI)' 시즌 1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How Far is Too Far 적정선은 어디인가?)를 보았다.
모두 8화로 이뤄져 있는 시즌 1에서 첫 번째 에피소드를 선택한 이유는 첫 번째의 제목 ‘How Far is Too Far 적정선은 어디인가?’을 봐서 도통 예측을 할 수 없었고, 첫 번째를 봐야 프로그램 전체의 흐름과 성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거라 생각했다.

첫 번째 에피소드는 영화<킹콩>과 <아바타>등의 이모션캡쳐 기술과 같은 특수효과로 알려진 기업 “소울머신”의 CEO 마크 사가의 ‘BabyX 프로젝트’로 시작한다. 이 프로젝트는 실제 뇌처럼 신경망으로 구동하는 가상 두뇌를 통해 디지털 아기를 교육시키는 것이 목표다. 마크 사가는 단지 영화에서 사용되는 특수효과를 넘어 인공지능을 제작하고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