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으로 이해하는 종교
- 최초 등록일
- 2021.12.11
- 최종 저작일
- 20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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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에게 종교가 무엇이냐 ‘현재의 상황을 도피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신이 존재하냐 물어보면 물론 신이 나 절대자의 존재도 믿지 않는다. 나는 무신론자들이 신의 부재를 증명하기보다는 유신론자들이 신의 존재를 증명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신은 없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종교에 대해 어렸을 때부터 여러 경험을 해보았다. 종교를 믿지도 않는 이유도 신의 존재를 믿지 않는 이유도 여러 경험에 나온 결과이다. 내가 생각하는 종교란 현실을 도피하기 위한 한 수단으로 생각한다. 순간을 회피하여 어려운 상황을 신에게 미루어 잠시 상황을 벗어나려고 하는 것 같다. 나도 어렸을 때 종교를 믿었었다.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기도, 성경 책도 열심히 보고 주 기도문도 열심히 외웠다. 하지만 이런 것을 열심히 한다고 현실의 문제와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그래서 아무리 기도를 열심히 하여도 자신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이루어지는 거는 아무것도 없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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