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E STUDY] 만성신부전(CKD, CRF) 인공신장실(투석실) 간호진단, 과정 3개 A++++ 교수님 칭찬! 쌍 따봉~ 피드백 후 수정 한 자료입니다.

소개글

만성신부전이 옛날에는 CRF로 쓰였지만 요즘에는 CKD(chronic kidney disease) 로 쓰인다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과제 작성하실때 참고하세요~
만성신부전에서 중요한 혈액검사 Na, K, Ca, P, PTH 등에 대한 자료사정 꼼꼼히 기록되어 있고, 다른 자료에서 보기 드문 INBODY 체수분에 관한 내용도 있습니다.
교수님이 쌍따봉 날리며 극찬한 자료니 참고하셔서 컨퍼런스 때 칭찬 받으셔요.

목차

Ⅰ. 연구의 목적 및 필요성

Ⅱ. 문헌고찰
1. 정의 (Definition)
2. 원인 (Etiology) 및 병태 생리 (Pathophysiology)
3. 증상 (Symptom)
4. 진단적 검사 (Diagnostic measure)
5. 치료 및 간호 (Treatment & nursing)

Ⅲ. 간호사례
1. 간호력 (Nursing history taking)
2. 신체검진 (Physical examination)
3. 진단적, 임상병리 검사 및 기타 자료
4. Medication
5. 간호사정 결과 요약
6. 간호과정 적용

Ⅳ. 결론 및 소감

Ⅴ. 참고문헌

본문내용

비뇨기계는 콩팥, 요관, 방광, 요도의 4개 기관으로 구성된다. 콩팥은 소변을 형성하면서 신체의 항상성 유지에 도움을 주는 여러 가지 역동적인 기능을 수행하는 상부 요로계이며 요관, 방광과 요도는 콩팥서 만들어진 소변을 저장하가 체외로 배설하는 기관으로 하부 요로계라고 한다. 비뇨기계의 일차적인 기능은 신체 노폐물을 여과하고 제거하는 동안 체액량 유지, 산-염기 균형을 조절하며, 콩팥은 레닌-안지오텐신계를 통해 혈압을 조절한다. 또 에리트로포이에틴(erythropoietin)과 비타민 D는 콩팥에서 형성된다. 에리트로포이에틴은 적혈구 생산에 필수적이며, 비타민 D는 칼슘과 인 대사에 필수요소이다. 신장 장애 시 적혈구 생산, 칼슘과 인 대사의 비정상이 초래된다.
콩팥기능상실(신부전)은 콩팥이 축적된 혈중 대사물질을 제거하지 못해 수분, 전해질, 산-염기 균형의 변화가 발생한 상태이다. 일차적인 콩팥질환이나 전신적 질환 혹은 다른 비뇨기 결함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다. 콩팥기능상실은 급성 혹은 만성의 형태가 있다. 급성 콩팥기능상실은 갑작스럽게 발병하고 보통 신속한 중재로 회복된다. 결국 콩팥기능상실이 되는 만성 콩팥질환은 모르는 사이에 서서히 발생하고, 콩팥이 심각하게 손상될 때까지 징후가 거의 없으며 신체의 배설요구를 충족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만성 콩팥기능 상실은 ‘침묵의 병’이라고도 불린다. 급성기능상실과 만성 콩팥병의 최종 단계는 혈종의 질소성 노폐물이 증가된 질소혈증이 특징적이다.
콩팥기능상실은 흔하고 비용부담이 크다. 만성콩팥질환은 암, 치매, 심혈관질환보다 환자 1인당 진료비가 높은 질병으로 매년 9%씩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대한신장학회 학회지, 2021). 만성 콩팥병은 병의 진행이 느리고 증상이 늦게 나타나기 때문에 조기 발견이 어려워 투석과 같은 신대체요법을 받는 말기 콩팥기능상실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참고 자료

윤은자 외 공저(2019), 『성인간호학 Ⅰ』, 수문사
윤은자 외 공저(2019), 『성인간호학 Ⅱ』, 수문사
Rosalinda Alfaro-LeFevre; 박에스더 외 공역(2018), 『비판적 사고와 간호과정 임상추론-』, 현문사
김연숙 외(2019), 『건강사정 제3판 수정판』, JMK
약학정보원 http://www.health.kr/
대한신장학회 https://www.ksn.or.kr/
전지선(2021), 『슬기로운 인공신장실 생활』, 포널스 출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