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
- 최초 등록일
- 2021.09.12
- 최종 저작일
- 20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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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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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여경이 아니라 경찰관입니다”라는 책에 대해서 이야기하고자 한다. 본인은 경찰관을 꿈꾸고 현재 공부를 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경찰 세계의 민낯을 목격하고 싶은 이들, 경찰이라는 직업을 꿈꾸고 있는 이들에게 읽기를 권한다고 한다. 굳이 경찰이 아니더라도 일과 가정 모두를 건사해야 하는 이들, 특히 누구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여성들에게 추천한다고 한다.
본인이 이 책에서 주목한 내용은 남성 중심 사회인 경찰 조직 내에서 여성들이 불편하게 살아간다는 것이다. 최근 기사들 중 교통사고가 난 상황에서 여경 4명이 출동했지만 시민들이 상황을 해결하고 있다고 하여 인터넷에서 심각하게 토론되고 있는 문제가 있었다. 부산 경찰은 이미 시민들끼리 구조현장에 뛰어들어있었기에 여경이 들어갈 곳이 없어서 그런것이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여자라서 문제다.’, ‘이럴거면 여경을 왜 뽑냐.’ 라는 말이 많았다. 또한 가정에서도 문제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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