숄로호프 단편선 중 배냇점
- 최초 등록일
- 2021.09.02
- 최종 저작일
- 20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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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제: 내전은 가족 관계와 인간 관계를 파괴하는 악이며 재앙이다. 모두가 희생자다.
숄로호프는 카자크의 전통과 풍습을 잘 알고 직접 보고 겪었다.
카자크의 참상과 비극은 가족들이 어떻게 파괴되고 이념 때문에 어떻게 살해되는지 참혹한 비극을 <배냇점>을 통해 보았다.
기병 중대장 니콜카 코셰보이는 열 여덟살이다.
기병 중대에서는 그를 두고 말을 했다.
“정말 애송이고 풋내기야.”
하지만 반년동안 피해를 거의 입지 않고 두 개의 반혁명도당을 쳐부수고 여러 전투와 접전해서 고참 중대장 못지않게 중대를 잘 지휘했다.
니콜카의 아버지는 독일과의 전쟁 후로 소식이 없고 어머니는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카자크이고 그도 카자크이다.
카자크는 15,17세기에 세금과 압제를 피해 자포로지예, 돈, 쿠반, 시베리아 등으로 도망친 농노이고, 또 그 자손이다. 특히 돈강의 카자크들은 농사를 지으면서 주로 기병으로 근무에 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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