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요약 ) Linking Job Demands and Resources to Employee Engagement and Burnout A Theoretical Extension and Meta-Analytic Test
- 최초 등록일
- 2021.07.16
- 최종 저작일
- 2021.07
- 4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5,000원4,750원 
목차
Ⅰ.서론
Ⅱ.본론
1.이론 및 가설
2.방법론 및 분석방법
Ⅲ.결론
1.결과
2.시사점 및 한계
본문내용
Ⅰ.서론
본 논문은 직무 수요 및 자원을 직원의 참여 및 번아웃 현상과 연관지어 바라보고자 한다. 즉, 직무에 대한 요구와 실제 참여의 관계에 대한 불일치를 설명하기 위하여 스트레스 요인 평가에 대한 이론을 사용하는데, 이때 작업 요구-자원 모델을 구체화 및 확장하고, 메타 분석 구조 모델링을 사용하여 수정된 이론을 테스트하고자 한다. 본 논문을 통해 이 주제에 관한 경험적 연구 결과와의 불일치를 설명하기 위한 모델의 한계를 파악할 수 있으며, 직무 요구와 참여 사이의 진정한 관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는 기여도가 존재한다.
Ⅱ.본론
1.이론 및 가설
차별화된 일자리 수요와 자원화 이론에 관련된 이론은 작업 요구 사항 및 자원의 관점(The Job Demands and Resources Perspective)이다. 이 관점은 모든 직무가 동기 부여 및 직무 스트레스와 관련된 고유의 특정 위험요소를 가질 수 있지만, 이 요인이 다양한 직무 환경에 적용될 수 있는 중요한 모델을 구성하는 두 가지 일반적인 범주; 즉 직무 요구와 직무 자원으로 분류될 수 있다고 가정한다.
참고 자료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