뻬쩨르부르그 이야기
- 최초 등록일
- 2021.07.01
- 최종 저작일
- 2021.07
- 2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 10,000원
- 100 page
- PDF 파일
- 상세 보기
소개글
"뻬쩨르부르그 이야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우크라이나 카자크족 출신인 니꼴라이 바실리예비치 고골은 극작가이며 연극적인 재능이 풍부한 아버지의 영향으로 글 쓰기에 남다른 재능이 있었다.
관리가 되고 싶어서 도시 상뜨 페떼르부르크에 갔다.
돈도 없고 인맥도 학연도 없었다.
상뜨 뻬쩨르부르그의 도시 생활은 힘들어서 관리가 되는 꿈을 아예 접었다.
배우가 되고 싶어서 지원했지만 떨어졌다. 그래서 자비를 들여서
시집<간스 큐엘가르젠>이라는 책을 냈지만 실패했다.
그래서 미국으로 미국으로 가려고 일단 떠났다.
어머니가 농장을 저당 잡혀서 미련해 준 돈으로 미국으로 간다고 나섰지만 독일로 갔다.
그런데 독일에서 돈을 다 써버려서 다시 상뜨 뻬쩨르부르그로 돌아 왔다.
관리의 꿈을 못버리고 내무부에 들어갔는데 월급이 형편 없어서 나와 버렸다.
그리고 난후 우크라이나의 민담을 소재로 책을 썼는데 유명해 졌다.
여학교 교사도 하고 역사 교수도 있어봤지만 오래가지 못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