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독후감, 우수작] 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부재 '한자 한 자 한 자 속의 지혜')

소개글

“리더를 위한 한자 인문학”을 읽고 작성한 독후감입니다.(저자 : 김성회)
(부재 : 한자(漢子) 한 자 한 자 속의 지혜)

책을 직접 읽고 작성한 독후감 입니다.
전체적으로 대부분 '느낀점' 과 '나의 의견' 위주로 작성하였습니다.

특히, 책의 핵심적인 내용과 주제를 제시하고
이를 단락별 체계적이고 논리적으로 정리함으로써
편집하기 쉽습니다.

여러번 재 확인하여 수정한 퀄리티 높은 독후감 입니다.

다른 곳에 제출하거나 블로그 등에 올리지 않아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료 입니다.
저의 독후감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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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폰트는 신명조 12p(강조는 진하게), 줄간격 160%
줄거리 30% 내외, 느낀 점이나 교훈 70%로 구성했습니다.
* 페이지 설정:
위쪽 15mm, 머리말 10mm, 좌 20mm, 우 20mm
꼬리말 10mm, 아래 15mm
2. 네이버 맞춤법 검사를 완료했습니다.
3. 내용 편집이 용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A+ 그림 지우는 방법 : 한글 – 메뉴창 “보기” - “조판부호” 체크 – 본문에 나오는 조판부호 중 [그림] 삭제
4. 후기를 남겨주시면 큰 힘이 됩니다.

목차

1. 서론
2. 鈍(둔)한 사람이 되어라
3. 努力(노력)이 아닌 勞力(노력)하라.
4. 결론

본문내용

중학교 첫 한문 시간, 뜻글자와 표의문자(表意文字)가 무엇인가에 관한 주제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한자는 각 글자 하나하나가 '의미'를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다른 언어로는 여러 수식어들이 동원되어야 할 표현도 한 글자로 압축해 표현할 수 있다. 그중엔 日(일), 月(월)처럼 하나의 단어로 대응될 뿐 아니라 그 형태가 글자의 의미를 명확히 나타내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글자들도 있으나, 그렇지 않은 글자도 있다. 그러나 이런 어려운 글자들조차도 그 글자를 구성하는 요소들과 구성 원리를 파악해 보면 쉽게 그 의미를 알 수 있다. 忙(바쁠 망)을 예로 들어 보자. 忙(망)은 人(사람 인)과 亡(망할 망)으로 구성된다. 사람이 어떤 일에 실패하여(망하여) 그 손실을 만회하기 위해 바쁜 모양새를 그린 것임을 알 수 있다. 다소 복잡한 과정을 거치기는 했지만 忙이라 는 글자를 처음 봤을 때보다는 그 의미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