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당왕 [독서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21.03.26
- 최종 저작일
- 20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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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삼성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지은 [배당왕]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 독서감상문을 작성해 봤습니다. 목차는 도서 선택이유,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공유하고 싶은 내용, 느낀점, 시사점 등의 순서로 알차게 구성해 봤습니다. 여러분들께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목차
1. 본 도서를 선택한 이유
2. 본 도서의 핵심 주제와 주요 내용
1) 핵심 주제
2) 주요 내용
3. 본 도서의 내용중에서 공유하고 싶은 내용
4. 본 도서를 읽고 느낀점
5. 본 도서의 시사점
본문내용
이 책은 처음부터 정답을 제시하고 있다. "미국 배당주". 이 책이 제안한 정답의 장점은 명확하다. 미국 시장과 같은 고도로 발전하고 주주친화적인 시장에서 수 십년간 배당을 증액해온 저력 있는 기업들이라는 것이다. 심지어 미국주식을 보유한다는 것은 기축 통화는 달러를 보유한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물론 단순히 배당 수익률만을 보았을 때는 미국시장이 가장 매력적인 것은 아니다. 배당률만 보았을 때는 코스피와 큰 차이가 없고, 오히려 다른 선진국의 주식들이 더 매력적이다. 미국 배당주의 매력은 앞서 언급한 전 세계에서 가장 고도화된 자본시장 인프라를 갖췄다는 점과 기축통화인 달러를 소유하게 된다는 점과 함께 미국경기의 차별적 성장과 기업 이익 증가로 인한 배당 여력 확대 등이 있다. 또한 미국 배당주의 특징은 회사가 정말 치명적인 위기 상황이 닥친 것이 아니면 꾸준히 배당을 증가시킨다는 것에 있다. 이 책은 50년 연속 배당을 증가시킨 기업을 이 책의 제목처럼 "배당왕"이라고 부르고 있다. 특히 요즘같은 저금리 시대에는 배당주는 정말 매력적인 카드이다. 한마디로, 성장주보다 안전하고 채권에 비해 수익률이 좋다. 물론 배당주라고 해서 만등인 것은 아니다. 주식이니만큼 자본 손실을 감수해야하는 위험이 있다. 그런 만큼 50년이란 엄청난 기간동안 꾸준하게 배당을 늘려 온 "배당왕"을 주목할 수 밖에 없다. 전체 상장 기업 중 단 0.4%만이 50년 동안 배당을 늘려왔다. 50년은 기업이 생존하기도 벅찬 시간이다. 물론 과거의 배당왕이 내일에도 배당왕이라는 보장은 없다. 수익률, 펀더멘탈, 배당 수익률 등의 조건을 만족하는 신 배당왕들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구관이 명관! 구 배당왕들은 참 매력적인 회사들이다. Johnson & Johnoson(JNJ US)(존슨앤드존슨)은 13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글로번 최대 헬스케어 기업중 하나다.
참고 자료
도서명 : 배당왕
저 자 :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출판사 : 미래의 창
출판일 : 2020년 02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