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포스트 코로나 시대, 영화를 통한 문화재 활용 방안 -프랑스 루브르 박물관을 중심으로-

소개글

포스트코로나시대, 영화를 통한 문화재 활용 방안에 대한 글입니다. 물론 A+ 받았습니다. 관련 자료 작성함에 있어 큰 도움될 거라 확신합니다.

목차

1. 주제 선정 배경
2. 영화를 통한 문화재의 활용 사례
3. 영화를 통한 문화재 활용의 한계
4. 영화를 통한 문화재 활용의 의의와 제언

본문내용

올해 초부터 전 세계를 휩쓴 코로나 팬데믹(Corona pandemic)으로 인해 정치·경제·사회·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큰 변화가 생겼다. 특히나 영화관이나 공연장을 비롯한 전시 및 문화 활동에 큰 타격이 생겼고,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방법이 다양한 방면으로 실시되고 있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마트 박물관, 온라인 전시 관람, VR 솔루션 기반의 가상 문화 공간을 통해 현장을 재현하는 등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산업이 진행되고 있다. 특히나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온라인 공연·전시 문화가 빠른 속도로 진화되고 있는데, 초기에는 온라인 공연이 기존 아카이빙 영상을 무료 스트리밍하는 데 그쳤다면, 이제는 유료 온라인 상영으로 대면 공연을 대체하려는 본격적인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본 글은 지난 9월 극장에서 개봉한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루브르박물관 기획특별전(A NIGHT AT THE LOUVRE : LEONARDO DA VINCI)>을 사례로 다룬다.

참고 자료

KOBIS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http://www.kobis.or.kr/kobis/business/mast/mvie/searchMovieList.do.
박용선, “CGV에서 즐기는 ‘루브르 박물관’ 도슨트 투어”, 조선비즈, 2010.09.09,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9/09/2020090902184.html?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Petite Galerie, https://petitegalerie.louvre.fr/visite-virtuelle/saison5/.
김연재, 「코로나 시대를 마주하는 뮤지엄 운영환경의 현실과 대응 방안」, 『한국예술연구』 제29호, 7쪽, 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