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사회 학생의 하루 시나리오
- 최초 등록일
- 2021.02.06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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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미래의 과학기술이 어떤식으로 발전하는지 그에 따라서 사람들의 하루가 어떤식으로 흘러가는지 대학생의 하루로 소설쓰기
에이쁠받았었습니다
목차
1. 기상(오전 8:00)
2. 학교에 등교,(오전 9:30)
3. 수업 듣기(오전 10:00)
4. 점심시간(오후 12:00)
5. 진로시간(오후 1:00)
6. 미술시간(오후 2:00)
7. 하교(오후 3:30)
8. 직업인과의 만남(오후4:00)
9. 귀가(오후 8시)
10. 취침 전(오후 10시)
11. 취침(오후 11시 30분)
본문내용
■기상(오전 8:00)
보통 이 시간대쯤이면 2010년대의 학생들은 이미 학교에 있고도 남은 시간이지만, 태구는 그렇지 않다. 학교등교시간이 학생들의 건강과 아침잠, 아침밥을 챙겨 먹으라는 캠페인으로 훨씬 늦어졌기 때문이다.
태구의 기상은 인공지능인 미미가 책임진다. 미미는 태구의 뇌파를 분석해서, 태구가 가장 잘 일어나는 소리로 태구를 깨운다. 태구는 보통 엄마의 목소리로 잘 일어나므로, 엄마가 이미 자고 있거나 엄마가 없을 경우 태구를 엄마의 목소리로 깨우기도 하고, 태구가 좋아하는 연예인의 목소리로 깨우기도 한다.
그리고 태구의 꿈속에서도 태구는 학교에서 쓸 학습내용을 꿈에서 복습할 수 있다. 인공지능인 미미는 태구의 뇌파를 약간 조정해서, 태구의 꿈에 조금 개입할 수 있다. 그러면 태구는 악몽을 꾸지 않고, 흥미진진한 내용의 꿈을 꾸면서 미미가 개입한 학습정보가 약간 담겨있는 꿈을 꾼다.
태구가 아픈 경우에는, 집에서 재택강의를 들을 수 있다. 그냥 온라인 강의를 듣는 방법도 있고, 가상현실을 통해 학교에 출석을 하는 방법도 있다. 며칠 전 태구는 이 방법을 사용했지만, 태구는 이제 아픈 것이 나았으므로 그냥 등교를 하기로 했다.
■학교에 등교,(오전 9:30)
태구는 학교에 오자마자 인공지능인 뽀삐를 가장 먼저 만났다. 인공지능 미미는 무엇이고 뽀삐는 무엇인가 하면, 미미는 가졍용 AI이고, 뽀삐는 학교에서 사용하는 AI이다. 학교에서는 더 이상 AI가 없다면 생활이 너무 불편해 지기 때문에, AI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했다. 간혹 저소득층 학생의 경우에는 가정용 AI를 마련하지 못하는 경우가 드물게 있다. 예전에 휴대폰, 컴퓨터를 사용하지 못하던 학생들처럼 말이다. 그래서 정부는 공유경제의 개념으로, 학교에서 학생 개인별 AI를 붙여주는 것을 교육부의 방침으로 삼았다. 가정용 AI와 학교용 AI는 서로 연계되기 때문에, 학교에서나 가정용에서 서로 같은 정보를 주고 받기 때문에 큰 불편함이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