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비록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1.01.15
- 최종 저작일
- 20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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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신점은 문서를 보자마자 통곡했다. 국상을 당해 아침저녁으로 통곡하는 것처럼 울면서 먼저 구원병을 보내달라고 부탁했다.
징비록의 한 대목으로 진군하는 왜군에 의해 구원병을 보내어달라고 호소하는 대목이다. TV 드라마에서도 징비록은 방영되었으며, 이 책은 정말 많은 역사적 사실과 교훈을 담고 있는 책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라는 말이 있다. 한국 및 그 외 국가들을 짓밟고 유린하고 2차 대전 때도 전쟁 국가로 악행을 일삼다 패망한 일본을 두고 하는 말이지만, 과거의 교훈을 잊지 못하고 실수를 되풀이한 한국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왜군이 북진하자 평양으로 피신한 선조가 중국 요동을 향해 더욱 북쪽으로 피신을 재촉하자 서애 류성룡이 왕에게 평양에서 전쟁을 지휘할 것을 호소했다. 선조는 유성룡의 호소를 묵살하는 대신 그를 도체찰사로 임명해 알아서 전쟁을 수행하도록 했다. 선조는 왜군만큼 이탈된 민심도 두려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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