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최악의 교사상
- 최초 등록일
- 2021.01.09
- 최종 저작일
- 20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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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교육심리 과목을 수강할 때 최악의 교사에 대해 생각했던 것을 과제로 제출한 것입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습니다.
관련된 혹은 유사한 과제를 하실 때 흐름 및 방향을 잡는 데 도움됐으면 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과제를 하기만을 기다렸다. 그 어떤 글보다 흡입력 있게 써내려갈 자신이 있었다. 하지만 막상 대상을 지정하려니 조금 고민이 되었다. 조금은 극단적인 지칭일지 몰라도, ‘최악’이라 여겨지는 학창시절의 교사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들을 최악이라고 정의하지 않으려고 내 가치판단을 배제하거나, 최대한 그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는 등 갖은 수를 써봤으나 몇 명은 여전히 최악으로 판단되었다. 그래서 한 명의 교사를 지정하여 글을 쓰기 보다는 두 명을 대상으로 글을 쓰기로 했다. 조금은 몰인정해보일지 몰라도, 이제부터는 번호를 매겨서 한 명씩 최악으로 선정된 이유에 대해 설명할 것이다.
첫 번째, 교복을 입는 이유도 모른 채 교복 착용을 강요하던 A
내가 고등학교를 다닐 때에는 모두 교내에서 체육복을 입고 다녔다. 하지만 등교 및 하교 시에는 교복 착용이 의무였기 때문에(이유는 모른다.) 체육복을 안에 입고 그 위에 교복을 입곤 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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