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보육교사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교사상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예비 보육교사로서 본인이 생각하는 교사상
(1) 애정이 있는 교사
(2) 자기관리를 잘하는 교사
(3) 정신적으로 건강한 교사
(4) 원만한 대인관계를 가진 교사
(5) 자기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는 교사
(6) 전문적 지식을 갖춘 교사
(7) 소명의식을 가진 교사
(8) 인내심과 이해심 있는 교사
(9) 판단력과 주의력 있는 교사
(10) 개별성을 존중하는 교사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요즘 보육시설에서의 정서적, 신체적 학대 문제가 심심찮게 뉴스에 나온다. 식사 시간에 아이가 먹지 못해 뱉어놓은 음식물을 재차 다시 먹게 한다거나, 아이가 말을 듣지 않는다는 이유로 꼬집거나 신체적 제재를 가하는 등의 학대 소식이 뉴스에 나올 때 사람들은 경악했다. “어떻게 아이에게 저럴 수가 있느냐”, “보육교사로서의 자질이 없다.” 처음 그런 뉴스가 나올 때만 해도 세상에 저런 교사도 있구나 싶었는데, 해마다 늘어나는 보육시설에서의 학대 사건들에 보육교사로서의 인성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보육 교사에게 진짜 필요한 교사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우리나라는 저출산 문제의 해결 방안으로 육아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해 무상교육 실시와 더불어 보육시설 확충에 중점을 두었다. 정부의 보육시설 확충 정책은 보육 시설의 양적 성장을 가져왔고, 2006년 보육 시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평가인증제도를 실시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정비례하여 성장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보육시설은 시설, 설비 등의 물적 환경도 중요하지만 교직원을 중심으로 하는 인적 환경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참고 자료

전남련, 아동복지, 형성출판사, 2003, pp.268-272
해밀평생교육원, 보육교사론, pp. 36-45
정선영 외, 보육교사의 교사자질과 갈등관리 특성과의 관계 연구, 2009
진정숙, 충청매일, http://www.ccd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3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