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CASE STUDY_영화 가시고기 (간호진단 4개)
- 최초 등록일
- 2020.12.13
- 최종 저작일
- 20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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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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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주제
2. 선정이유
3. 내용(줄거리)
4. 간호진단
5. 간호사정
본문내용
* 선정이유
WHO(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전자제품사용 증가로 전자파 노출이 소아 백혈병의 확률을 2배를 높인다고 발표했다. 최근 아동의 전자기기 사용시간이 급속하게 늘어 전 세계적으로 어린이 백혈병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고령화 문제로 노인 급성골수성 백혈병 또한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아동의 전자기기와 고령화는 계속 문제가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임상에 나가게 되면 백혈병 대상자를 만나게 될 가능성이 높다. 우리가 임상에 나가 백혈병 환자에게 더 나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 드라마 가시고기 백혈병 환자 정다움으로 선정 하였다.
* 내용 (줄거리)
2년째 치료를 두 번이나 했음에도 두 번 다 재발할 정도로 심각한 백혈병에 걸려 투병 중인 정다움이 있다. 엄마는 이혼한 뒤 다움이를 떠나고 투병 중 인 다움이를 지키는 사람은 아빠뿐이다.
아버지는 시인이라 수입이 불안정하고 IMF 때문에 일자리도 없어져 오랫동안 병원비를 내지 못하고 있었다. 다움이는 다시 백혈병이 재발 하였고 재발한 백혈병에는 항암치료는 소용이 없었고 골수이식 치료법 뿐 이었다. 다움이에게 적합한 골수는 나타나지 않았고 결국 아빠는 다움이에게 남은 시간을 항암 치료로 고통받게 할 수 없어 다움이를 퇴원시키고 강원도 시골 마을에서 다움이와 함께 살게 된다.
시골에서 지내고 있던 다움이가 병이 재발 하여 병원에 가자 마침내 일본에서 골수이식이 맞는 사람이 나와 골수이식 수술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병원비가 없었던 다움이의 아빠는 신장을 파는 불법 장기매매를 하게 된다. 장기매매를 위해 건강검진을 하는 과정에서 아빠는 간암 말기라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미 암세포가 온몸에 전이되어있어 신장을 팔 수 없게 되자 대신 각막을 팔고 다움이의 골수이식 수술을 진행했다. 이후 엄마가 오고 다움이는 엄마와 함께 프랑스로 간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