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정책의 발전방향(각 정부별 사회복지정책과 4차 산업혁명 발전방향)
- 최초 등록일
- 2020.12.01
- 최종 저작일
- 20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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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국사회복지정책을 김대중정부부터 문재인정부까지 정리하고, 4차산업혁명시대에 맞는 한국사회복지정책의 발전발향을 제시 함.
목차
1. 서론
2. 한국의 사회복지정책의 선택
1) 김대중 국민의 정부의 생산적 복지(1998년~2002년)
2) 노무현 참여정부의 참여복지(2003년~2007년)
3) 이명박 정부의 능동적 복지(2008년~2012년)
4) 박근혜 정부의 맞춤형 고용 복지(2013년~2017년)
5) 문재인 정부의 포용적 복지(2014년~2022년)
3.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응하는 한국의 사회복지정책의 방향
4. 결론
본문내용
우리나라에서는 산업화 과정은 60년대부터 진행된 반면에 사회복지정책의 발전은 97년 IMF 경제 위기 발생 이후 본격적으로 시작되게 되었다. 따라서, "최선의 복지는 경제성장과 가족이라는 사고가 지배적“이었던 사회에서 2000년대 이후의 변화는 저출산 고령화의 진전으로 급속한 고령화의 문제를 동반하였고, 한 부모 가족, 다문화가족 등 다양한 형태의 가족 증가하였으며 부의 집중과 중산층의 붕괴 등에 의해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은 충분한 수준인가라는 문제가 제기가 되었다.
본 연구과제에서는 먼저 97년 IMF 경제 위기 발생 이후 각 정부의 사회복지정책의 정책방향과 핵심정책에 대해 알아보고, 4차 산업혁명시대의 대응하는 한국의 사회복지정책의 방향에 대해 알아보겠다.
2. 한국의 사회복지정책의 선택
(1) 김대중 국민의 정부의 생산적 복지(1998년~2002년)
97년 IMF 경제 위기 발생 이후 집권한 김대중대통령의 국민의정부는 국민복지의 기본선을 확보하고 복지재원을 확보하기 위하여 근로연계복지에 중점을 두는 생산적 복지정책을 중점과제로 추진하였다.
참고 자료
사회복지정책론 박경일 2020년 공동체
사회복지정책론 홍봉수 외 2019년 공동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