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사회학자 퇴니스가 정립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이 두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 최초 등록일
- 2020.10.0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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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독일의 사회학자 퇴니스가 정립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이 두 사회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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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서 론
Ⅱ. 본 론
1. 퇴니스 이론의 배경 및 개념
2. 퇴니스 이론의 사회형태 및 발전단계
3. 학습자 의견
Ⅲ. 결 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독일 사회학자 페르디난트 퇴니스(Ferdinand Tonnies)는 인간의 관계와 사회적 결합을 자연발생적인가 합리적인가에 따라 사회를 공동사회와 이익사회로 구분하였다.
산업의 발전과 도시화, 정보화는 공동사회를 붕괴시켰고 치열한 경쟁사회인 이익사회로 변하게 되었다.
한 예로 전통적 사회와는 달리 여성의 사회 진출로 출산율 저조, 비혼족 증가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이웃과의 교류도 적어지고 가족의 기능도 약화 되고 있다. 이익사회로 변해가고 있다지만 공동사회는 여전히 존재하고 인간이 가족이나 이웃, 지역사회 등에서 바라는 이상과 기대 또한 남아있다.
본 학습자는 퇴니스의 이론에 관하여 알아보고, 이상적인 공동체 사회에 대한 방안을 제시해보도록 하겠다.
Ⅱ. 본론
1. 퇴니스이론 배경 및 개념
1887년 선구적인 그의 저서 ‘공동사회와 이익사회’에서 사회 형태를 자본주의 이전의 삶과 이후의 삶 두 가지로 구분하였다.
전자를 본질의지인 공동사회, 후자를 선택의지인 이익사회라 부른다. 원래 독일어로 Gemeinschaft(게마인샤프트)와 Gesellschaft(게젤샤프트)는 여기서 의미하는 것과 가장 비슷한 언어로 사용되고 있다.
퇴니스는 공동사회는 친밀함과 감정을 공유하는 사회생활을 의미하고 이익사회는 목적을 위한 합리적 사회생활의 의미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었다.
참고 자료
김범수 외 저, 『지역사회복지론』 공동체 2016.
강대기 저, 『현대사회에서 공동체는 가능한가』 아카넷 2001.
전영호 저, 『도시 내 마을에 기반한 지역공동체 만들기 사례연구』 대구대 2001.
XXX 교수님 『지역사회복지론』 XXX 교육원 교안.
한국일보 『기억할 오늘 ‘페르디난트 퇴니스(7월 26일)’』 17.7.26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707260459861240
프레시안 『마을자치는 ‘자본주의 발전속 생활공동체복원’이 답이다』 20.3.27
http://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0032715493139326?utm_source=naver&utm_medium=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