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씨전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20.09.30
- 최종 저작일
- 20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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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박씨전 책 표지에 ‘낭군 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라는 대목을 보고, 박씨전의 박씨가 남자 못지 않게 용감하고 대단한 일을 햇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비범한 재주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처음에 박씨 부인이 허물을 쓰고 있어 못생긴 얼굴을 하고 있어서 시백의 가족들이 박씨 부인을 미워하는 것을 보고 안타깝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한편으로는 나중에 외모를 무시했던 시백의 가족들이 벌을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박씨 부인이 허물을 벗기전 못생겻을 시절의 많은 일들을 보고, 외모가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느꼇다. 현재 우리 사회는 외모 중심사회라고 볼 수 있는데, 우리 사회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느꼈다. 많은 아이돌 스타들을 외모에 따라 판단하고 좋아하는 것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다. 박씨전에서 박씨 부인은 비록 외모에서는 뛰어나지 못했지만, 많은 재주와 내면적으로 생각하는 능력이 개인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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