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과 넷마블의 비교분석(강점 약점)

목차

한게임 사이트
넷마블
넷마블의 강점과 약점
한게임과 넷마블의 비교

본문내용

한게임 사이트
한게임의 경우 1999년 6월 네이버컴㈜로 출발, 본격적인 인터넷 포털비즈니스를 시작한 NHN은 2000년 7월 한게임커뮤니케이션과 ㈜원큐, 서치솔루션을 전격적으로 인수 합병함으로써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하였으며 2001년 NHN(주)로 새로이 영업을 시작하였다.
한게임의 경우에는 네이버(국내 최대의 종합 포탈 서비스), 한게임(최대 게임 서비스), 쥬니어네이버(어린이 전용 포탈사이트) 등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에 위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2000년 7월 네이버로 인수됨에 따라서 게임전문 사이트에서 네이버라는 종합 포탈사이트의 특성을 이어받아 하나의 종합 포탈 사이트적인 특성을 가진다. 이에 현재는 유료화 서비스를 시작하였으며, 최초의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국내 최고의 온라인 게임 사이트로서의 위치를 굳건히 다져왔다.
한게임은 업계의 선발주자인 만큼 지금까지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많은 수의 고정 방문자를 확보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온라인 사업의 경우 선발주자의 네트워크 효과가 오프라인에 비해 크게 나타남에 따라서 시장의 초기 진입자인 한게임의 경우 이러한 입지가 하나의 진입장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온라인 게임 사이트의 경우 제공하는 서비스가 비슷하여, 기존에 한게임을 이용하던 소비자는 한게임이 그동안 제공했던 서비스에 호감을 가지고 있으며, 후발 업체들이 이를 극복하는데 있어서는 커다란 어려움이었다. 최근에는 한게임의 유료화와 그 동안의 버그에 대한 계속적인 시정조치요구에도 불구하고 한게임은 사이트 내의 게시판을 폐쇄하는 등 독단적인 운영을 해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