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이슈 (전동 킥보드 활성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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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퍼스널모빌리티의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이슈에 대한 리포트입니다.퍼스널(전동킥보드) 모빌리티의 기본 정의와 사회적 이슈 사항들을 분석하였고,
개인이동수단으로서 향후 스마트시티의 기본 이동 수단이 될 퍼스널모빌리티의(전동킥보드 등)
발전 방향을 제시합니다.
목차
1.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의 기술현황 및 사례A. 퍼스널 모빌리티의 정의
B. 퍼스널 모빌리티의 분류
C.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D. 퍼스널 모빌리티 사례
i. 해외 사례
ii. 국내 사례
2. 퍼스널모빌리티 활성화를 위한 이슈들
A. 안전 문제
i. 배터리 폭발 사고
ii. PM 결함으로 인한 운전자 사고
iii. PM 단독, PM 대 보행자 및 PM 대 차량 사고
iv. PM 활성화 및 안전사고 예방 방안
B. 법규 문제
i. 운전면허증
ii. 헬멧 착용
iii. 공원 출입
iv. 자전거 도로 운행 허용
v. 속도 제한
vi. 전기 자전거(PAAS) 별도 분류
vii. 해결방안
C. 도시공해 문제
i. 국내 운영 현황
ii. 해외 문제 해결 방안
iii. 국내 문제 해결 방안
3. 참고 문헌
본문내용
A. 퍼스널 모빌리티의 정의퍼스널 모빌리티는 동력, 형태, 바퀴 수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퍼스널 모빌리티(Personal Mobility; PM)는 법적인 용어가 아니며, 명확한 용어의 정의는 없다. 개인형 이동수단의 범위를 어떻게 설정할 것인가는 산업에서의 개발자적 관점, 이용자 관점, 법제적 관점에 따라 달라진다. (명묘희 & 송수연, 새로운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안전대책 연구 - 개인형 이동수단(Personal Mobility)을 중심으로 -, 2016). 서울연구원에서는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중저속(최고속도 25km/h)이하의 스마트 모빌리티를 통칭한다. (유경상, 2018)
B. 퍼스널 모빌리티의 분류
퍼스널 모빌리티는 아래 그림 1과 같이 동력 및 크기, 운행속도에 따라서 분류될 수 있다. 또한, 바퀴수, 무게 및 크기에 따라서 분류되기도 한다. 퍼스널 모빌리티는 형태에 따라서 분류하기도 하는데, 장착형, 외발형, 직립형, 안장형, 자동차형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C.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퍼스널 모빌리티는 이론적으로 8km이하의 모든 이동을 대체할 수 있다. 중국, 미국, 유럽연합에서는 8km이하의 이동이 전체 이동의 50퍼센트에 해당한다. 하지만 퍼스널 모빌리티는 날씨, 연령, 이동목적(쇼핑), 농촌 지역 등의 제약조건으로 인해 모든 이동에 이용될 수 없어서 전체의 8~15%만 이용될 것이라 예상된다. 이를 바탕으로 2030세대를 타겟으로 한 공유형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을 미국에서는 200~300조, 유럽에서는 100조, 중국에서는 30조로 계산된다. 유럽과 중국이 작은 이유는 퍼스널 모빌리티의 가격이 미국보다 더 저렴하기 때문이다. (McKinsey&Company, 2019)
D. 퍼스널 모빌리티 사례
i. 해외 사례
◼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최근에 미국의 퍼스널 모빌리티 공유 시장은 아래 그림과 같이 급격하게 성장하였다.
참고 자료
장지훈. (2019). “전동스쿠터 공유서비스 확산에 따른 규제 마련 (캐나다 에드먼턴 외)”.http://www.si.re.kr/node/62531
한국교통연구원. (2016). “개인용 교통수단(Personal Mobility)의 보급에 따른 제도개선 방향.”
“CBinsight”. (2018). https://www.cbinsights.com/research/disrupting-cars-car-sharing-scooters-ebikes/
“Disruption”. (2018). https://disruptionhub.com/bike-share-companies-disrupting-mobility/
“McKinsey&Company”. (2019).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automotive-and-assembly/ourinsights/micromobilitys-15000-mile-checkup
“Techcrunch”. (2019). https://techcrunch.com/2019/10/16/uber-integrates-electric-moped-servicecityscoot-in-paris/
김민선. (2019). “공유 전동킥보드 아무데나 세워?"…편의점 주차장 생긴다.” ZDNet Korea. Retrieved from https://www.zdnet.co.kr/view/?no=20190724175818
명묘희. (2019). “e 모빌리티 관련 법과 제도 동향.” Paper presented at the Korea Carbon Forum 2019.
명묘희, & 송수연. (2016). “새로운 교통수단 이용에 대한 안전대책 연구 - 개인형 이동수단
(Personal Mobility)을 중심으로 -.” 도로교통공단 교통과학연구원.
박서강. (2019). “공유 전동킥보드의 치명적 허점”.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5291420747291
배태웅. (2019). “시동 6개월 만에 '애물단지'된 공유 전동킥보드”. https://www.hankyung.com/society/article/2019041205261
유경상. (2018). “개인교통수단 보급확대에 따른 서울시 대응방향.” 서울연구원.
이우성. (2019). “경기도 광교,판교에 '스마트 모빌리티 주차장' 7곳 연내 조성”. https://www.yna.co.kr/view/AKR20190921030600061
장예림. (2019). “전동킥보드 '킥고잉', 편의점에 킥보드 전용 주차장 만들었다...주차공간 마련 시동”.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9080101000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