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의 기준이 되는 성, 인종, 계급에 대해서 그 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소수자들의 인권과 다수자들의 인권이 충돌한다는 주장
- 최초 등록일
- 2020.07.23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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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과목 : 여성학
주제 : 차별의 기준이 되는 성, 인종, 계급에 대해서 그 배경을 설명하고 특히 소수자들의 인권과 다수자들의 인권이 충돌한다는 주장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정리해보세요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차별이란
2. 차별의 기준
1) 성
2) 인종
3) 계급
4) 소수자
3. 인권(인간의 권리) 충돌에 관하여
Ⅲ. 결론 및 나의 의견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과거 유럽의 시민사회가 이루어지기 전에는 소작농, 노예 그리고 영주의 관계로 자본의 움직임에 따라 그들의 계급이 나누어졌고 이에 따른 차별이 만연화 되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국가가 성립되고 그들의 계급이 붕괴된 이후에도 여전히 부와 관계되어 강자와 약자가 나누어 지고 이 약자들 중에는 투표권 조차 없었던 여성과 어린아이 그리고 노인도 당연하게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 수 있다. 또한 아메리칸 대륙에 이주해 자녀를 낳았지만, 미국에서 태어남에도 불구하고 흑인이라는 이유로 천대받는 상황과 백인들이 아시아 인들을 가리키며 무례한 행동을 하는 상황은 모두 인종 차별에 해당하며 이러한 상황이 현대 사회까지 만연하게 이어져 오는 것을 우리는 알 수 있다. 개인의 인권은 그 사람 본인으로부터 나오는 것인데 이 인권을 무시하고 짓밟는 차별적 태도는 과거부터 이어져 왔고 이를 여전히 사회는 암묵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참고 자료
임성호 기자, 해리왕자 "무의식적 편견이 인종차별 불러…양육·환경 중요", 연합뉴스, 2019.07, https://www.yna.co.kr/view/AKR20190731050200009?input=1195m
조영빈 기자, 트럼프 인종차별 발언, 이번에는 볼티모어 겨냥, 한국일보, 2019.07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07280994362175?did=NA&dtype=&dtypecode=&prnewsid=
김도영 기자, 인도 알기 : 카스트제도는 지금도 존재하는가?, 한라일보, 2019.07
http://www.ihalla.com/read.php3?aid=1563116400634966099
우리시대 혐오를 읽다, 철수와 영희, 인권연대 기획
박중엽 기자, 인권단체, "성소수자 독방 강제 수용"···대구구치소, "법률에 따른 것", 뉴스인, 2019.07, http://www.newsmin.co.kr/news/40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