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조선의 주요 사건들
- 최초 등록일
- 2020.07.01
- 최종 저작일
- 20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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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9세기 후반에 조선에는 서양열강들이 밀려오기 시작하는 하는 데요 이러한 가운데 조선도 격동의 시기를 보내게 됩니다. 조선후기에는 천주교가 민간에 활발하게 전파가 되면서 이에 따른 천주교 박해도 활발하게 일어나게 됩니다. 조선후기에 천주교의 확산에 따른 대표적인 천주교 박해사건은 1866년에 일어난 병인박해입니다. 조선후기의 천주교는 주로 프랑스 선교사의 활동에 이루어지게 되는 데요 이에 따라 천주교 조선 교구도 설치가 되게 됩니다.
흥선 대원군은 초기에는 천주교에 관용적으로 대하게 되는 데요 프랑스 세력을 이용해 러시아 견제 도모하고자 하기도 했지만 이러한 계획은 실패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후 대원군은 천주교에 대한 탄압을 강화하게 되는 데요 유교적인 보수층을 중심으로 천주교 탄압에 대한 요구도 고조가 되게 됩니다.
1866년에 일어난 천주교 박해사건인 병인박해 당시 프랑스 신부 9명과 8천여 명의 천주교 신자를 처형하게 되는 데요 이러한 천주교 박해는 프랑스를 자극하여 병인양요가 일어나는 원인이 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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