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대응을 위한 빅데이터
- 최초 등록일
- 2020.06.26
- 최종 저작일
- 20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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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영화처럼 범죄를 예측하는 일이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통해 현실화될 전망이다. 미국, 영국 등 주요 선진국들은 지난 10년 동안 범죄에 대한 경찰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한정된 경찰 인력을 효과 적으로 활용(순찰/수사 등에 대한 우선적 경찰활동 순위 선정 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들여왔으며, AI 등의 첨단 ICT 기술을 활용한 범죄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오고 있다.
초기의 치안 시스템은 경찰 빅데이터 기반의 패턴 분석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범죄•사건 정보에 실시간으로 센서나 웹 등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활용하여 특정 범죄나 위험 상황에 대한 예측을 시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사용되는 기술로는 범죄예측 서비스인 프레드 폴(PredPol), 영상 기술 기반 감시 시스템인 DAS(Domain Awareness System), 캅링크(COPLINK), 크라임매핑(Crime-mapping) 등이 있다.
참고 자료
백석대학교 빅데이터개론 11주차 강의 내용
http://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4278 - AI타임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901291148001– 경향신문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9%85%EB%8D%B0%EC%9D%B4%ED%84%B0%EB%A1%9C-%EB%B2%94%EC%A3%84-%EC%98%88%EC%B8%A1-%EA%B0%80%EB%8A%A5/- 사이언스타임
https://www.mois.go.kr/frt/bbs/type010/commonSelectBoardArticle.do?bbsId=BBSMSTR_000000000008&nttId=74354#none –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