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간호 케이스, 바이폴라, 양극성장애 간호진단
- 최초 등록일
- 2020.06.21
- 최종 저작일
- 20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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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간호 케이스, 바이폴라, 양극성장애 간호진단"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일반적 배경
(2) 건강력
(3) 발달력
(4) 가계도 및 가족력
(5) 정신상태검사(MSE) 사정
(6) 의학적 진단명 및 정의
Ⅰ. 원인
Ⅱ. 주요질환
Ⅲ. 간호과정
Ⅳ. 약물 치료
(7) 임상병리검사
(8) 임상심리검사
(9) 치료 및 요법
I. 약물치료(약물명, 용량, 약리작용, 부작용 등)
II. 정신요법(개인, 집단요법)
III. 활동요법(병동의 주간 계획표)
(10) 간호과정
(11) 출처 및 참고문헌
본문내용
(2) 건강력
▶ 현병력 : bipolar affective disorder
· 주호소 : 환청(죽어라 죽어라), 감정 및 행동 조절 안됨
-입원당시 주 호소 : 폭력적 행동
-현재 주 호소 : 환청(죽어라 죽어라), 감정 및 행동 조절 안됨
-입원동기/입원경로 : 5/7일 본원 퇴원 이후 집에서 지냈다고 함. 야간에 수면을 취하지 못하고 환청(염병, 죽어라) 표현하며 독백하였다 함. 화장실에 들어가 벽을 주먹으로 치며 소리지르는 등 행동 및 감정 조절되지 않는 모습있어 가족들이 입원 권유하였지만 거부하였다함. 입원은 동반자인 부모와 함께 도보로 내원함.
· 입원일부터 사정일까지의 병동생활(장기입원인 경우 초기/중기/후기 구분)
: 아침과 밤이 되면 항상 자신만의 시간을 보내며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하고 싶어 하지 않아함. 자신의 기분이 좋아지면 주변 할머니들에게 싹싹하게 굴면서 할머니들을 잘 돌봐드림. 청소년 프로그램을 참가하며 교우관계는 원만하지 못함. 병동에서의 또래 청소년과의 교우관계는 원만함. 대소변을 보러 화장실을 가는 것 외에도 화장실을 자주 가며, 자신이 화가 나거나 환청이 들릴 때 마다 화장실로 가서 소리를 치거나 화장실을 벽을 손으로 치는 등의 증상을 보임.
<중 략>
(3) 발달력
① 영아 및 초기 아동기 :
어렸을 때, 항상 엄마와 같이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했으며, 그때는 자신이 정말 말랐고 귀여웠다며 자신의 옛날 자신을 같이 꺼내 보면서 이야기함. 옆집 언니와 같이 맨날 놀았으며, 언니가 항상 영어노래 혹은 노래를 가르쳐 주었다고 함. 그래서 언니를 곧장 잘 따랐으며, 언니가 하는 모든 행동을 따라하였다고함.
② 학령전기
초등학교 3학년때, 학교 운동회에서 계주 선수로 뛰면서 자신의 운동 능력이 매우 좋으며, 그날 아빠들만의 달리기 시합에서 대상자의 아빠가 꼴지를 하였다며 아빠는 운동 능력이 좋지 않다고 함.
참고 자료
EMR
수문사 정신간호총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