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요약본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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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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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이책의 표지
“처음 사는 인생이라 서툴지만, 그래도 참 잘하고 있다고 자기 자신에게 이야기해주세요.”
나는 내가 잘나갈 때만 나를 사랑한 것은 아닐까? 나에게 엄격했던 나에게 따뜻한 지지를 보내를 나로 만들자! 우리의 삶은 어렵고 힘들다. 그런데 우리는 왜 우리 자신에게 전혀 이롭지 않은 방식으로 반응하여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걸까?
주문을 외워보자 “ 아무 일이 없어도, 아주 많이 평범해도 나는 내가 참 좋다!”

1. 왜 너 자신한테만 엄격해?-나 알아보기
사람들의 시선을 신경 쓰지 않는 척 애를 쓰기도 했다. 하지만 사실은 무척이나 많이 신경을 써서, 속이 엉망진창일 때에도 다른 사람들 눈에 불행해 보이지 않길, 실패한 것처럼 보이지 않길 바라며 행동했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항상 이기려고만 했다. 학교에 가서도 지는 걸 너무 싫어해서 경쟁하듯 공부했다. 심지어 나보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가 어떻게 하면 공부를 덜 하게 할 수 있을지 고민했던 적도 있다.
‘나’라는 존재와는 별개로 ‘내 이미지’를 받들어 모시고 지키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낭비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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