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오경 출애굽기 장별 요약
- 최초 등록일
- 2020.06.04
- 최종 저작일
- 20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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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장별 요약"에 대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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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장: 야곱의 허리에서 나온 칠십명이 애굽으로 갔으며 그곳에서 생육하고 번성하여 강하게 된다. 시간이 지나 야곱의 아들들이 다 죽고 요셉을 알지 못하는 새 왕이 애굽을 다스리는데 이스라엘 민족들이 많은 것이 두려워 그들에게 힘든 노동을 시키게 하였으나 더욱 생육하여 번성하였다. 바로는 산모에게 이르러 히브리 여인이 해산을 하면 산모가 가서 남자아이면 죽이고 여자아이면 살리라는 명을 받았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산모는 그러지 않았다. 때문에 바로가 그의 모든 백성에게 명령하여 아들이 태어나거든 나일 강에 던지고 딸이면 살려두라고 하였다.
2장: 레위 집안 중에 아들을 낳아 그를 석달 동안 숨겼다가 더 이상 숨길 수 없게 되어 그를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었다.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고 있었다. 바로의 딸이 발견하게 되어 그 아이를 불쌍히 여기어 아이를 위한 유모를 부르고자 하였고 그 누이가 지켜보고 있다 자신의 어머니를 불러 그 아이를 위한 여인을 데리고 오게 한다. 그리고 바로의 딸이 그를 아들 삼고 이름을 모세라고 지었다. 모세가 자신의 민족 히브리 사람을 애굽 사람이 치는 것을 보고 모세가 애굽 사람을 죽이고 모래 속에 감추었다. 하지만 이 일이 들키게 되고 바로가 모세를 죽이려고 하자 모세가 미디안으로 도망치게 되었다. 그곳의 미디안 제사장의 딸들이 물을 길어 아버지의 양 떼들에게 먹이려 하는데 다른 목자들이 쫒아내려고 하자 모세가 도와주어 양 떼들을 먹이게 하였다. 이 일을 그의 딸들이 아버지에게 일러 모세를 초대하게 하고 그가 모세에게 자신의 딸 십보라를 모세에게 주고 모세가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게르솜이라 지었다. 애굽의 왕이 죽고 이스라엘 자손들은 고된 노동으로 탄식하며 부르 짖으니 하나님이 들으시고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언약을 기억하셨다.
3장: 자신의 장인 미디안의 제사장 이드로와 양을 치고 있던 모세는 하나님의 인도로 호렙 산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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