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 및 치료,사람은 바꾸어서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 같은 측면을 가족상담및치료의 개념과 특징을 중심으로 자신 또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경험하는 현상

소개글

"가족상담 및 치료,사람은 바꾸어서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있다. 이 같은 측면을 가족상담및치료의 개념과 특징을 중심으로 자신 또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경험하는 현상"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서론

2. 본론
가. 가족상담 및 치료의 개념
나. 가족상담 및 치료의 특징
다. 주변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경험하는 현상.

3. 결론

본문내용

1. 서론

사람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마음에 안 드는 사람은 꼭 있기 마련이다. 그것이 배우자거나, 자녀 또는 친하다고 믿는 친구, 후배라면 그들의 잘못된 행동을 지적을 하고 잔소리를 반복하며 고쳐줘야 한다고까지 생각하지만 지나고나서 본다면 그 사람은 바뀌어 있지 않으며 내 잘못 또한 누군가가 지적을 하고 고치려 한다면 자신이 스스로 깨닫고 고치려 하기 전까지는 쉽게 고쳐지지 않는다.

혜민스님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배우자, 자녀, 친구를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려 하면 할수록 관계는 틀어지고 나로부터 도망가려 할 것이다. 사람은 큰 고통, 큰 사건 이후 스스로 변화하지 않는 한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혹시, 배우자에 대해 ‘쉽게 변하지 않겠구나’ 하고 포기하려 하니 앞으로 남은 그 많은 세월 어떻게 참고 살까 걱정이 되나요? 그럼 스스로에게 물어보십시오. 나는 그 사람이 봤을 때 완벽한가.” [출처 : 혜민, 두손 모아]

다음 본론에는 사람은 바꾸어서 쓰는 게 아니라는 말의 가족상담 및 치료의 개념과 특징을 중심으로 자신 또는 자신의 주변 사람들이 가장 빈번하게 경험하는 현상을 서술하여 보도록 한다.

2. 본론

가. 가족상담 및 치료의 개념

한국여성개발원(1991)은 가족상담을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해결을 위해 상담자가 가족을 체계로 보고 가족을 단위로 하여 가족의 기능, 역할, 관계상의 문제에 대해 실제 개입하는 일련의 조직적 상담과정이라고 정의하였다. 대부분의 경우 가족상담은 하나 이상의 목적으로 진행된다.[출처 : 네이버 지식백과, 가족상담]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치료의 활동이 가족치료이며 치료자는 가족구성원들의 문제를 가족 전체를 만나서 문제를 해결하고 있는 한 가족치료이고 이를 가족이라는 전체를 통해서 해결하고자 한다.

개인이 가족의 주제를 가지고 있으면 개인을 치료할 때 자연스럽게 가족을 대상으로하는 활동을 하게 되며. 개인의 변화를 위해서는 가족이 필요하게 된다.

참고 자료

이희정(2019) 가족생활교육 교안, 한국사이버평생교육원
혜민, 두손모아
[네이버 지식백과] 가족상담 [family counselling, 家族相談] (상담학 사전, 2016. 01. 15., 김춘경, 이수연, 이윤주, 정종진, 최웅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