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페이스오프
- 최초 등록일
- 2019.12.21
- 최종 저작일
- 20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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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페이스오프
브레이킹 배드 시즌 4. 13화 Face Off
감독: 빈스 길리건
극본: 빈스 길리건
출연: 브라이언 크랜스톤(월터 화이트), 안나 건(스카일러), 아론 폴(제시 핑크맨), 딘 노리스(행크)
방영: 미국 AMC. 2011년 10월 9일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라이신
2. 양로원
3. 피날레
본문내용
거스의 차밑에서 폭탄을 뗀 월터는 그 가방을 들고 제시에게 간다. 월터는 거스가 지금 있을 곳이 어딘지 물어본다.
대화 중에 경찰이 왔다. 앨버커키 경찰, 칼란초 형사가 제시를 찾아왔다.
<이야기좀 할까요? 브록 칸티요에 대해 한 이야기 때문이에요>
체포는 아니고 이야기나 좀 하자고 한다. 라이신이라는 게 대단히 희귀한 독이다. 전문가가 아니면 모를 독을 알고 있다는 의심이다.
<체포는 안 된건데 갈수는 없다. 그럼 내가 변호사를 불러야겠군요>
월터가 사울을 데리러 갔다. 문서 소각 중인 비서는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월터는 유리창을 깨고 들어간다.
<사울은 사라졌어요. 당신 때문에 실직자 수당을 받게 생겼어요>
<여기 1,700불 줄테니, 문 수리하고 사과하겠소. 사울의 전화번호 좀 주시오>
비서는 딜을 한다.
<이 유리창은 2만불 쯤 될거요>
월터가 항의를 하자 2만 5천불이 되어 버렸다. 월터는 집에 현금을 가지러 간다.
월터는 수상한 마음에 집을 염탐한다.
눈에 띄지 않자, 옆집 여자 베키를 이용한다. 베키에게 전화릀 해서, 가스불을 꺼 달라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