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시스터즈 키퍼 영화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9.12.13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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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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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마이 시스터즈 키퍼는 생명윤리를 다시 한번 생각을 하게 하는 영화이다. 영화는 우리에게 질문을 던진다. “한 사람의 생명을 위해서 다른 생명이 희생해도 되는 것인가“. 간단하게 생각을 하면 우리는 안된다는 생각이 먼저 들기도 한다. 자신의 이익을 쫓자고 남을 희생한다는 것은 우리 교과서에서도 옳지 않다 배웠었고 대중 매체 조차도 나쁜 사람임을 의미하는 것처럼 말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영화를 보면 그런 생각이 약간 달라지기 시작한다.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를 치료하기 위한 맞춤형 아이로 태어난다. 안나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항상 언니 만을 위한 삶을 살아왔다. 자신이 언니에게 도움이 된다는 이유 하나 만으로 그 이유를 당연시 여겨 왔다. 하지만 장기 이식을 해야 하는 일이 생김으로 인해서 안나는 자신의 삶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되고 결국 부모를 고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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