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깨운다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19.10.24
- 최종 저작일
- 20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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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들
2.요약 및 리뷰
3.결론
본문내용
1. 책을 읽으며 느낀 감정들
현재 교회 공동체에서 사역을 하고 있는 목회후보생으로서 제자훈련이란 목회에서 너무나 중요한 부분이었다. 설교가 아무리 뛰어난다해도 한 성도의 삶이 양육되어지지 못하다면 세상에 넘어지기는 십상이다. 예수께서도 수많은 말씀을 전하시고 이적들을 행하셨지만, 심지어 가까이에서 그 분의 사역을 봐왔던 열 두 제자들도 예수님을 세상의 기준으로 세워진 메시야로 여겼던 것을 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이 바뀔 수 있던 계기들은 그들의 연약함을 아시고 포기하치 않으셨던 예수님의 사랑이 그들을 변화시켰고, 성장하게 했던 것이다. 이번 책을 통해서 느낀 것은 내가 배우고 해왔던 제자훈련이랑 많이 달랐음을 볼 수 있었고, 특히나 옥한흠 목사님의 목회철학과 교회에 대한 생각, 그리고 제자훈련이 어떻게 진행되어야 하는지에 대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감사했었다. 최근 제자에 대한 고민과 제자훈련에 대한 어려움에 있어서 이 책을 보려고 했을 때에 적절하게 이 책을 볼 수 있게 되어서 감사했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를 깨닫게 되었다.
2. 요약 및 리뷰
1) 평신도
한국에는 큰 기독교 부흥이 왔었다. 많은 이들이 복음을 듣고 돌아와 교회 공동체를 형성하고, 높은 곳에 보면 수많은 십자가의 불빛을 볼 수 있듯이 우리나라에는 많은 교회들이 세워졌다. 그러나 이러한 급 성장에는 질적부흥이라기보다 양적인 부흥이 일어났다. 목회자들의 타락과 종교행위를 하는 성도들, 세속주의에 물든 교회는 현재에 많이 위태로운 상태에 있다. 그 가운데 사명을 받아 사역자로 부름받은 나에게 있어 교회를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