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본] 스킨 인 더 게임
- 최초 등록일
- 2019.10.17
- 최종 저작일
- 20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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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스킨 인 더 게임(나심 탈레브 저, 2019. 4.) 요약본입니다.
글자크기 13포인트, 전체 16페이지로 구성했습니다.
책 전체를 보는 것이 부담되신다면 도움이 될 자료입니다.
아무렇지 않게 넘겨왔던 것들에 대한 신선한 충격의 시간이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차
1.책소개
2.책내용
본문내용
불확실한 세계 경제에 존재하는 19가지 보이지 않는 위기와 극복의 실마리!
리비아, 이라크 등 제3국의 정권 교체를 왜 미국이 결정하는가? 마이크로소프트, 삼성, 아마존 주식을 논하는 투자 전문가라는 사람들은 실제 그 주식을 샀는가? 복잡한 사회문제에 복잡한 셈법을 제안하는 교수나 학자는 연구실 밖 실제 사회구조의 역동성을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해봤는가? 저자 나심 탈레브는 자신의 핵심 이익을 걸지 않은 채 그럴듯한 말만 해대는 사람들을 향해 “당신이 실제 그 문제의 리스크를 얼마나 감수하고 있는지 보여라!”라고 강도 높게 지적한다.
이익만 챙기고 손실은 회피하는 전문가와 가짜 지식인, 권력이 어떻게 대중을 기만하고 있는지 그 행태를 적나라하게 드러내며 그들의 무책임함이 낳을 ‘제2의 블랙 스완’을 경고하는, 『인세르토』 마지막 시리즈 『스킨 인 더 게임』은 불확실한 세계 경제에 존재하는 19가지 보이지 않는 위기와 선택과 책임의 불균형이 가져올 위험한 미래를 경고하며, 저자만의 날카롭고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한 극복의 실마리는 무엇인지 전한다.
나심 탈레브 스킨 인 더 게임
대리인 문제
거북이를 잡은 사람이 거북이를 먹어라
“거북이를 잡은 사람이 거북이를 먹어라.” 이는 고대의 금언이다. 이 말은 다음과 같은 일화에서 유래했다. 어떤 마을의 어부들이 거북이 여러 마리를 잡아 요리했는데, 막상 먹으려니 거북이 고기가 너무 맛이 없었다. 간신히 몇 사람만 꾹 참고 먹을 수 있을 정도였다. 때마침 헤르메스가 어부들 옆을 지나갔다. 그리스신화에서 헤르메스는 상업과 풍요, 전령, 행운을 관장하고, 망자들을 지하 세계로 안내하며, 도적들을 수호하는 신으로 나온다. 헤르메스를 본 어부들은 그에게 거북이 고기를 권했다.
참고 자료
스킨 인 더 게임 / 나심 탈레브 저 / 김원호 역 / 비즈니스북스 / 201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