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변흡인증후군 MAS 케이스 casestudy (A+받음)
- 최초 등록일
- 2019.10.12
- 최종 저작일
- 20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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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1. 대상자가 신생아기 때문에 주관적 자료는 없습니다.
2. 간호진단은 3개이며 그 중 한 개에 대한 과정을 작성하였습니다. 중재는 13개를 계획하였습니다.
3. 신생아의 생리적 특성과 간호에 대해서도 자세히 작성하였습니다.
4. 성장과 발달상태 사정(재태기간 사정), 영양상태 사정, 신체사정에 대한 내용이 자세하고 문헌고찰도 대상자와 깔끔하게 비교하였습니다.
5. 해당 병원의 신생아실은 아프가점수를 대체로 8, 9점 주는 병원이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더 낮아야 맞을텐데 병원측의 착오인듯 하다고 하였으니 감안하고 보시길 바랍니다.
6. 태변흡인증후군 외에도 신생아의 생리적 특성(생리적 체중감소, 생리적 황달, 호흡유지, 체온유지, 재대간호, 눈간호, 모아애착 등)과 해당 간호에 대해서도 자세히 작성하였으므로 MAS가 아닌 케이스 작성시에도 유용하리라고 생각됩니다.
7. A+ 받고 칭찬도 받았습니다.
목차
1. 문헌고찰 : 신체적, 생리적 특성 비교, 태변흡인증후군 self-study, 태변흡인증후군 특수처치
2. 기초자료 : 일반적 사항, PBL, 건강력, Apgar score 등
3. 신생아의 생리적 특성과 간호 : 생리적 체중감소, 황달, 호흡유지, 제대간호 등
4. 신생아 검사
5. 약물
6. 간호진단 및 간호중재
본문내용
전반적인 외양
- 머리는 총 신장의 1/4에 해당하며 질식 분만과정으로 출생할 경우 주형이 일어난다. 분만시간 이 길어질 경우 손상으로 인해 두혈종이나 산류 가 일어날 수 있다.
- 눈은 부어있고 홍채의 색을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다.
- 복부가 크고 둥글며 출생시 푸르스름한 회색으로 젖어 있다.
- 생후 첫날부터 제대는 건조되고 줄어들어 검은 색으로 변한다.
- 사지는 몸에 비해 짧고 다리는 무릎과 대퇴관절에서 굴곡되어 있으며 발은 배굴되어 있다.
- 혈관 운동 신경이 불안정하고 말초 혈액순환이 완만하기 때문에 울 때 피부는 암적색이나 자색 을 띠고 얼룯걸룩하거나 말단청색증을 보이며 심하게 울수록 진해진다.
- 머리에는 다이아몬드 모양의 대천문과 삼각형 모양의 소천문이 만져진다.
- 신장은 52cm이며 머리는 신장의 1/4정도였다.
- 사지는 몸에 비해 짧고 몸이 전체적으로 굴곡되 어있었다.
- 울 때 피부는 암적색이었으나 호흡곤란으로 인해 청색증이 나타났다.
- 머리에 대천문과 소천문이 만져지며 craniotabes가 촉진되었다.
신경계
- 각막반사: 밝은 빛을 비추면 눈을 깜박인다.
- 인형의 눈 반사: 머리를 좌우로 움직이면 눈은 뒤로 처진다.
- 동공반사: 밝은 빛을 비추면 동공이 수축한다.
- 재채기 반사: 비강에 자극을 주면 재채기한다.
- 기침반사: 후두 점막을 자극하면 기침한다.
- 구역반사: 후인두를 자극하면 토한다.
- 포유반사: 입술이나 입속을 자극하면 빨기 시작 한다.
- 바빈스키 반사: 발바닥을 가로질러 위쪽으로 긁 으면 발가락은 쫙 펴고 엄지발가락은 배굴한다.
- 파악반사: 손바닥을 자극하면 물건을 움켜잡는 다.
- 모로반사: 평형에 갑작스러운 변화를 주면 사지 와 손가락을 펴고 다리는 약하게 굴곡되며 머리 는 뒤로 움직이고 척추와 하지는 뻗는다.
- 해당 반사들이 모두 나타났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