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사회학) 다음에 제시된 도서를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도서내용(저자의 주장)을 이해한
- 최초 등록일
- 2019.09.16
- 최종 저작일
- 2019.09
- 5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2,000원
소개글
과목명: 교육사회학
주제: 다음에 제시된 도서를 읽고, 다음 물음에 답하시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학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2. 학교는 어떻게 변화되어야 하는가?
Ⅲ. 결론
Ⅳ.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서론
학교란 무엇인가? 사전에서는 학생을 대상으로 목적을 가지고 교사가 교육을 실시하는 기관이라고 나와있다. 처음에는 사회 공동체와 같은 작은 공동체에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느라 시작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점점 커져서 지금의 학교 같은 시설이 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사회에서 공적으로 인정되는 교육기관만을 학교라고 한다. 얼마나 잘 교육하는지와는 관계 없이 사회 속에서 공인되지 않았다면 학교라고 불리지 않는다. 그러므로 학교는 교육만으로 우리 사회의 중요한 기관으로써 자리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우리가 삶을 영위하기 위해 교육을 실시하기도 하지만 사회에 어떻게 스며들어야 하는지와 같은 것들을 가르친다. 사회의 문화를 조직적, 계속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점도 있다.
<중 략>
Ⅱ. 본론
1. 학교의 문제점은 무엇인가?
대학교를 다니는 학생들 중 많은 수의 학생들이 돈낭비라고 느끼는 경험이 있을 것이다. 학비가 너무 비싸기 때문이다. 돈이 없는 사람은 공부조차 제대로 할 수 없다. 돈이 있는 학생들은 시험이라는 벽 앞에서 개인과외나 족집게 수업 등 여러 계단을 밟고 쉽게 넘어버린다.
또한 직업을 위해서 우리가 학교를 다니는 것이라면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하고 있다. 한 교사에 따르면 우리가 12년 동안 배우는 것은 2년이면 충분히 배울 수 있고, 나머지 시간에는 학생을 보호하는 기능이라는 것을 수행하고 있다고 한다.
<중 략>
2. 학교는 어떻게 변화하여야 하는가?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협동성과 창의성이다. 아이들의 창의성을 막는 것은 아이들의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제일 위험한 길이다.
점차 학교에는 아이들의 행동에 자신들이 생각이 담긴 의견을 내리는 것이 아닌 판단만을 하는 로봇 선생님들이 들어갈 것이다. 그들은 인간 선생님들과 다른 역할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을 도울 것이다.
우리의 선생님들은 아이들의 창의성을 막을 필요도 없으며, 아이들의 협동을 위해 갈등 해결에만 더 신경쓰면 되게 될 것이다. 학생들은 자신의 가치를 갈고 닦는데만 신경을 써도 될 것이다.
참고 자료
김민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포스트휴머니즘과 미래 유아교육, 부산대학교, 「TR_000000000125&ntt_writ_date=20140203」
에버레트 라이머, 『학교는 죽었다』, 한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