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감상] 삶의 질

소개글

삶의 질
(Quality of Life)
빌리언스 시즌 1. 10화
출연: 데미안 루이스(보비 액셀로드), 폴 지아마티(척 로즈), 매기 시프(웬디 로즈), 말린 애커맨(라라 엑셀로드), 데이빗 코스터빌(마이클 와그너)
제작: Showtime
2016년 3월 27일 배포
드라마 감상입니다

목차

1. 게임
2. 재판
3. 응징
4. 장례식

본문내용

도니 칸은 죽었다. 척 로즈는 스피치를 한다.
어려서 체스를 했다. 상대가 게임과 나를 존중하지 않아 화가 났다. 화가 나서 이기는 것을 잊었다. 이기기 위해서는 분노해서는 안 된다는 메시지다.
다시, 현실로 돌아와서 애덤 드줄리오가 엑셀로드 케이스를 가져갈 것이다. 아마도 동부청에서 담당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잠시 물러난다. 이보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로 여기자.

척에게서 스피치를 하는 방법을 본다. 미국은 에피소드에서 출발하여 메시지를 만들어낸다. 척은 자신의 어린 시절 경험에서 출발해, 현재로 돌아온다. 마치 주소를 쓰는 것 같다. 어느 집, 어느 컨추리, 어느 스테이트, 그리고 US.
처칠은 연설을 할 때,
메시지, 이유설명, 에피소드, 다시 메시지.
란 순서라 하라고 했다.
저마다 말하는 방식이 있다. 해보니, 처음부터 훅 치고 나오는 식은 상대를 불편하게 한다. 메시지에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편이 낫다는 게 개인적인 생각이다.

아리 길버트는 종양학자다. 보비가 도니를 위해 소개해주었다. 아리는 6개월 정도 더 살 수 있는 임상실험이 있다는 것을 보비에게 알려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