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문헌고찰
- 최초 등록일
- 2019.07.04
- 최종 저작일
-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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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정의
2. 증상과 징후
3. 위험요인
4. 검사
1) 유방 촬영술 (Mammography)
2) 유방 초음파 (Breast Ultrasonography)
3) 유방 자기공명영상 (Breast MRI)
4) 양전자 방출 단층촬영 (PET - CT)
5) 유방조직검사
5. 치료
1) 수술
2) 항암화학치료
3) 방사선 치료
4) 호르몬 치료
본문내용
1. 정의
유방에 몽우리가 만져지는 3대 질환은 섬유선종, 섬유낭종성 병변, 유방암이다.
앞의 두 가지는 흔한 유방의 양성 질환으로 유방에 몽우리가 잡혀 병원을 찾는 환자의 90%가 이 질환이다.
섬유선종은 25세 전후에, 섬유낭종성 병변은 35세 전후에, 유방암은 45세 전후에 호발한다고 서양에서는 보고 되고 있으나 우리나라에서는 유방암이 30대와 40대에서 호발하며 30세 이전과 65세 이후의 발생률은 극히 적다.
유방암은 유방 내에만 머무는 양성종양과 달리 유방 밖으로 퍼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는 악성 종양으로 외부의 발암물질 노출에 의한 DNA 변형으로 발생하기도 하고, 유전적 요인에 의해 유방암이 발생하기도 한다. 또 다른 내부적인 요인으로 에스트로겐이라는 호르몬이 유방암 발생 위험을 증가시키는 요인으로 제기되고 있다,
1. 증상과 징후
● 유방, 겨드랑이 멍울
● 유두에서 나오는 분비물
● 유두의 갑작스런 함몰
● 유방피부의 변화
● 유방피부의 궤양
● 유방 전체가 부풀어 올라 염증과 같은 증상
1. 위험요인
● 50세 이상의 여성
● 어머니나 형제 중에 유방암 가족력이 있는 사람
● 한쪽 유방에 유방암이 있었던 사람
● 출산 경험이 없었던 사람
● 30세 이후에 첫 출산을 한 사람
● 비만, 동물성 지방을 과잉 섭취한 사람
● 방사선 치료를 받은 사람
● 장기간 호르몬 자극을 받은 사람
● (이른 초경, 늦은 폐경, 장기적 호르몬 투여)
● 지속적인 유방문제나 자궁내막, 난소 등에 악성종양이 있었던 사람
1. 검사
① 유방 촬영술 (Mammography)
☞ 눌러서 찍는 유방엑스레이 촬영으로 유방암 진단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로서 미세석회화를 동반한 유방암을 발견하는데 가장 좋은 검사이다. 40세 이상 여성 및 만져지는 혹이 있는 젊은 여성의 경우에서 우선적으로 시행된다.
참고 자료
노동영 외(2005). 유방암. 아카데미아
송방호 외(2010). 유방암의 발생과 예방. 삼중문화사
안세현 외(2010). 유방암 환자를 위한 치료안내서. 영창출판사
성인간호학 (상,하). 현문사
통계청 http://www.kostat.go.kr/
국가암정보센터 http://www.cancer.go.kr/
대한 암학회 http://www.cancer.or.kr/
한국유방암학회 http://www.kbcs.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