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견만리 소감문
- 최초 등록일
- 2019.06.26
- 최종 저작일
- 20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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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나는 평소 치매에 대해 나는 치매에 안걸리겠지..하는 생각을 많이 가졌고 치매는 남의일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보고나서 치매를 남의 일이라고 생각하기에는 그 수를 무시할수없을 만큼 많이 증가가 되었다.
이 영상에서 ‘치매 커밍아웃’라는 것은 주변지인들에게 내가 치매라는 것을 알리는 것인데, 호주나 선진국 같은 경우에는 가족, 친구, 동료들에게 치매가 있다는 것을 알릴수록 오히려 사회생활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다고 나왔는데, 반대로 우리나라는 치매에 대한 시선은 아직 곱지 않다고 하였다. 우리나라에서도 치매 커밍아웃을 한 부부가 있었는데 커밍아웃을 하고 난 뒤 우리가 죄인이라도 된 듯한 주변사람들의 시선을 받게되었다고 말하였을 때 정말 가슴이 찡하고 아팠다. 우리나라는 치매에 대한 인식부터 바꿔나가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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