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독후감 - 자기반성과 앞으로의 비전을 생각하며

소개글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을 읽고 개인적인 자기 반성과 비전을 중점으로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 개인의 진솔한 이야기가 담겨 있어, 다른 자료와 차별화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스탠포드대 미래 인생 보고서라고 불리는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이 책의 저자인 티나 실리그는 스탠포드 의대를 졸업했으며 현 스탠포드대학교에서 하소 플래트너 디자인 학교와 경영과학 학부를 대상으로 ‘기업가 정신과 혁신’에 대하여 강의하고 있다고 한다. 나는 책을 읽기 전 미리 작가의 약력을 찾아보았는데, 작가가 의대를 나왔다는 사실을 알고 약간 놀랐었다. 의대를 나오고 면허를 취득했다면 안정적인 직업을 가지고 나름 편히 살 수 있을텐데, ‘겸손하라’, ‘최선을 다해라’, ‘시간을 함부로 버리지 말자’라는 등의 어쩌면 고리타분한 주제들이 아니라 생각의 전환을 유도하는 내용이 주제였기 때문이다. ‘기업가 정신’, ‘혁신’ 이라는 키워드를 보며 신선함을 느꼈다.
가장 서두에 나오는 주제로는 ‘5달러 프로젝트’가 있다. 모든 학생들에게 똑같이 5달러를 주고 가장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직접 수익률을 높이는 활동을 하며 실천해보는 것이다.

참고 자료

티나 실리그 <스무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