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굴기 감상문, 네덜란드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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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5천만 원 줄 테니 군대 다시 갔다 오라고 하면 갈래?”, “아니, 최소한 연간 1억은 되어야하지 않겠냐?” 이러한 질문과 대화를 군대를 전역한 남자들이라면 최소한 한번은 해봤을 것입니다. 몇 년 전, 대한민국 국민들을 분노하게 하고 국방부와 군대를 불신에 물들게 했던 임병장, 윤일병 사건을 기점으로 ‘그동안의 부조리들을 없애고 병영문화를 혁신하겠다!, 선진 병영, 그린 병영을 이루겠다!’고 군 관계자들은 말하지만 주변의 많은 이들이 20여년의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나 나쁜 기억이 있는 곳은 ‘군대’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최근 북한과의 문제로 인해 긴장감이 고조되는 상황에다가 군에서의 사건 사고를 언론을 통해 어렵지 않게 접하는 사회에 살고 있는 군필자들도 상당한 금액의 돈을 주면 다시 가겠다고 말합니다. 행복의 조건이 돈은 전부가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행복하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한 시대 해상 무역 시장을 장악했던 네델란드인들에게는 돈은 어떤 의미였는지 다큐멘터리 대국굴기 2화를 통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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