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과 유진 줄거리
- 최초 등록일
- 2019.03.28
- 최종 저작일
-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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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나를 모른 척 한다(p.7-21)
2. 자꾸만 나를 안다고 한다(p.22-31)
3. 우리들의 봄(p.32-47)
4. 나의 삶은 단 한번의 실수로도 추락하는 외줄타기 같다(p.48-61) -작은유진
5. 꽃이 진 자리에 돋는 파란 새잎은 꽃의 눈물 (p.62-76)
6. 그 상자를 열지 말아야 했을까?(p.77-90)
7. 난 집을 나가고 싶어(p.91-108)
8. 머리를 부숴 버리고 싶어 어쩌지(p.109-109)
9. 사노라면(p.110-123)
10. 내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p.124-138)
11. 그 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p.139-153)
12. 너 무슨 일 있는 건 아니지(p.154-168)
13. 낯선 곳의 그 애(p.169-182)
14. 지하의 이카로스(p.183-197)
15. 모든 게 꿈이었음 좋겠어(p.198-219)
16. 기차는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p.220-238)
17. 또 다른 나(p.239-257)
18. 바다의 이카로스(p.258-278)
본문내용
나는 중학교 2학년이 되고 소라와 또 다시 같은 반이 되었다. 내 밑에는 남동생이 있고 소라는 위에 대학생 오빠와 고등학생 언니가 있었다. 우리 둘은 초등학교 6학년부터 같은 반인 단짝 친구이고 이번에도 같은 반이 되었다. 이번 담임선생님은 김소영이라는 선생님으로 과학 담당이시고 숙제를 많이 내준다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번호를 매기기 위해 밖으로 나가서 섰다가 들어오고 나는 소라랑 앉아 있다가 이유진이라는 이름을 불렀는데 선생님은 이유진이 또 있다고 했다. 그리고 앞에 앉아 있는 이유진을 보고 같은 유치원을 다녔던 작은 유진이를 생각했다. 그리고 청소를 정하고 나서 나는 작은 유진이에게 가서 아는 척을 하지만 그 유진이는 모르는 척을 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