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쉐어하우스 실패담을 팝니다! 직장인을 쉐어하우스 성공으로 이끄는 실패 경험담
- 최초 등록일
- 2021.10.12
- 최종 저작일
- 20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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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저의 쉐어하우스 실패담을 팝니다! 직장인을 쉐어하우스 성공으로 이끄는 실패 경험담"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1. 집 알아보기
2. 가구 구매
3. 계약 기간, 입주 대상자
4. 홍보 그리고 계약, 첫 입주자
5. 운영
6. 쉐어하우스 폐업
7. RISK 관리
본문내용
01 집 알아보기
직장 생활을 하면서 월세를 받을 수 있는 부동산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고, 쉐어하우스를 만들기 위해 필자가 잘 알면서 월세 수요가 꾸준한 대학가 주변 물건을 검색했다. 많이 다녔던 신촌에도 수 차례 방문하여 계약 직전까지 갔었지만 부동산 인연은 따로 있는지 다른 사람이 먼저 계약을 하는 바람에 계약을 체결하지 못했다. 집 근처 경희대학교 국제캠퍼스에 있는 세인트캐슬 주택을 2019 년 6 월 10 일 계약했다. 해당 물건은 총 4 개층 이였으며, 1 층은 부엌/거실, 2 층과 3 층은 방과 화장실이 각 1 개씩, 4 층에 방 1 개(다락방)가 있었다.
<중 략>
03 계약 기간, 입주 대상자
입주자 타켓에 따라 계약기간이 다르다. 직장인 대상이면 1 년을 계약 기간으로 해도 입주자 모집이 가능하겠지만, 학생인 경우에는 6 개월이 적정해 보인다. 이는 대학생의 경우 연간 5 개월의 방학이 있기 때문이며...
<중 략>
06 쉐어하우스 폐업
2020 년 8 월까지 3 명의 입주자로 계속 운영을 했다. 8 월에 입주자 1 명이 퇴실 의사를 밝혔고, 2020 년 3 월부터 코로나로 인해 대학교는 대면 수업을 하지 않는 상태였다. 대학생을 입주 타켓으로 했는데 코로나로 대학교가 수업을 하지 않으니 입주자를 모집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