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 세컨드 액트
- 최초 등록일
- 2019.03.26
- 최종 저작일
- 20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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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세컨드 액트
감독: 피터 시걸
출연: 제니퍼 로페스(마야), 마일로 벤티밀리아(트레이), 바네사 허진스(조이)
러닝타임: 103분
개봉: 18년 12월 21일 미국
영화감상입니다
목차
1. 이야기
2. 반전
3. 결말
본문내용
이야기
(1) 마야는 밸류삽 오존 파크점에서 15년을 일했다. 6년을 근무한 매니저는 듀크 엠비에이출신이다. 능력이 없어보이는데 위에서는 그렇게 보지 않는다. 학벌로 사람을 평가하는 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르지 않은 모양이다. 피보다는 학벌로 차별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도 든다.
마야는 마트에서 일한다. 본사에서 높은 사람이 투어를 왔다. 인터뷰를 잘해서 승진의 기회로 삼으려 한다. 동거남이 힘을 보태 준다.
<기회를 막는 건 당신뿐이야>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할 수가 있다. 임원에게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됐지만 승진은 못하는 걸로 결정된다.
마야의 생일이라 서프라이즈 파티가 열렸다.
<끝날 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마야는 18살에 대학에 안 갔다는 이유로 차별을 받는 현실. 불공평한 인생이 불만이다.
친구 세라의 말이다.
<언제쯤 널 용서할래?>
마야는 열 일곱의 나이에 아이를 버렸다. 마야는 어릴 때 부모를 잃었다.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위탁 가정을 돌아다녔다.
(2) F&C, 프랭크 앤 클러크에서 면접 보러 오라고 연락이 왔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