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감상문] Go (고)
- 최초 등록일
- 2018.09.27
- 최종 저작일
- 2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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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청춘영화 ‘Go'의 인물들은 다 어디론가 ’Go'하고 있다. 그 길이 고집스런 길이든, 갈피를 못 잡는 길이든 멈추지 않고 어디론가 가고 있다. 그래서 나도 멈추지 않고 따라갔다. 그런데 왜 이렇게 따라가는 길이 삐걱거리는 지 순순히 넘어가는 경우가 없다. 그 때문에 더 신나고 스릴 있고 새로운 이 느낌.
이 영화를 어른들이 보면 어떤 평을 할까(물론 나도 어른이지만?).
지난 기억을 되짚어보며 ‘그땐 그랬었지’ 회상에 젖을까. 아니면 ‘뭐 저런 방탕한 애들이 다 있어.’ 욕을 하며 자신의 청춘은 없었던 마냥 혀를 끌끌 찰 것인가. 뭐 그들이 어떤 평을 하던 내 알 바 아니지만 말이다.
이 영화는 곳곳에 충동적인 요소가 여기저기 굴러다니고 있다. 인물들은 ‘충동’을 냅다 주어먹고는 마약을 먹은 것처럼 중독된다.
살짝만 건드려도 마구 팽창하고 그러다 금방이라도 터져버릴것만 같은, 그런 공간에 던져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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